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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피규어같은건 없는데 놀리던 놈이 너무 자세히 알아서 되려 카운터 넣은적은 있다
담배피던애 : 야근데 넌그거 이름어케다아냐??
어떤놈이 피규어를 개봉해서 가방에 넣어서 다녀 고증이 엉망이군
얘들아 피카츄 배좀 만져라. 안 그러면 일진이 고소 때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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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피규어같은건 없는데 놀리던 놈이 너무 자세히 알아서 되려 카운터 넣은적은 있다
꿈에서?
군대에서
야 이거 러브라이브의 돼지년 아니냐 ??? 니가 그걸 어케 암?
대충 그런식이었다. 존나 부대마다 한명씩 있는 군기담당 분대장이 놀리면서 "니 아내는 누구냐? 페이트짱?" 하다가 두번째는 "사쿠라짱?" 하는데 왠지 페이트에서 사쿠라로 이어지는게 심상치 않아서 "페이트에 사쿠라나오는거 어떻게 압니까? 혹시..?" 하는데 짬차이상 그냥 닥치라고 하거나 화내도 될판에 갑자기 그양반이 당황하는거 보고 의심이 갔음. 짬차이 감안해서 적당히 나도 몰다가 말았는데, 나중에 그 인간 전역하고 사이 선임들이랑 이야기하니 킹리적 갓심이라더라
담배피던애 : 야근데 넌그거 이름어케다아냐??
이걸 모르다니!절교다!나는 일진으로 남지 않겠다!
이것봐! 피규어를 들고다니는 쉐끼가 있어! 이런느낌인데
아시는구나!
톰 캣
구라라면...눈물나고 진짜라면 감동의 눈물이네 결론은 눈물엔딩
톰 캣
아니야 이제 저 뚱뚱한 애를 암컷노예로 조쿄시킬지도 몰라 어제 히토미 뒤지다가 겐고로 작품에서 관련작품을 봤는데, 와...... 신세계였어
어떻게 자세하게 아는거야 저녀석..... 설마?
어떤놈이 피규어를 개봉해서 가방에 넣어서 다녀 고증이 엉망이군
넌 왜..?
쟤는 왜캐 자세히 아냨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람숙이
.
바람숙이
바람숙이
이건 좀;
맞던 오타쿠: 뭐지 저 새끼..?
오타쿠라고 까는새끼가 더 잘알고잇는현실
베프각이다
오늘부터 베프인 부분이다!!
진짜 오덕 넘어질때 일찐이 가방 잡아준거아님?
가방에 피규어넣고다니는놈이 어딨어
너... 그런거보니?
내가 알기론 원래 대사는 저렇게 자세한 설명이 아니고 "이녀석 가방에 피규어가 들어있다 ㅋ" 이정도로 기억하고.. 그럼에도 고증 오류라면 극성 오타쿠가 관상용 피규어를 저렇게 흠집 나기 좋게 들고댕기지 않는다는 거지.
도둑맞은 오타쿠.
적어도 저거 그린 사람이 우에사카 스미레를 좋아하는 성우 덕후라는 건 알겠다 ㅎㅎ
오덕: 아! 그런거였어?
저거 놀리는게 아니라 악수요청하기 직전인거임.
담배피는놈 : 야 도색까져 장갑끼고 만져
인싸 하나 끌어내린기억나서 좋다ㅎㅎ
얘들아 피카츄 배좀 만져라. 안 그러면 일진이 고소 때릴 수도 있다.
얘가 어떻게 고소를 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 : 명예 훼손으로 너님 고소!
2차원 배태랑 변호사를 불러서 해결해야 것군
ㅎㅎ
근데 담배 피는 일진놈 머리 크기는 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누가 카렌족이라던데 ㅋ
왜 상세히 알고 있어 ㅋㅋㅋ
근데 멋대로 편집해도 되나
뽑기방 가보면 피규어만 빼고 박스는 버리고 가는 사람들 많은
거기 피겨는 저가 피겨니까
알터가 신작애니 끝나기도전에 발매를한다고?
근데 비싼 피규어를 가방에 왜 넣어다녀ㅋㅋ
일반인의 애니에 대한 지식 같은거지? 건담: 아무로랑 샤아가 싸우는 이야기 에바: 빠찡꼬 마크로스: 노래 기아스: 그게 뭐야? 보톰즈: 아스트라기우스 은하를 양분하는 길가메스와 발라란트 진영은 서로 군을 형성해 이미 왜 개전했는지는 아무도 모른 상대로 은하 규모의 전쟁은 100년 동안 이어져왔다. 그 100년 전쟁의 말기 길가메스 군의 한 명의 병사인 주인공 키리코 큐비는 아군의 기지를 강습한다는 알 수 없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작전 중 키리코는 소체라 불리는 길가메스군 최고기밀을 보게되어 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을과 마을, 별과 별을 전전하며 전장을 방황한다. 그 도주와 싸움의 속에서 음모와 어둠의 속으로 빠져들게되고 이윽고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의 핵심을 추적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