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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네
영상만 봐도 머리아프고 토할거 같다...
저렇게 돌아가면서 떨어지는 느낌
난 저게 좋더라고
밖에서 저러는건 상상도 하기 싫은데 집에서 혼술하고 저러고 있는거 좋아함
정확하네
영상만 봐도 머리아프고 토할거 같다...
하 씨 겁나 어지럽네 이러다가 못자는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하 씨 시점에서 이미 잠들어있음
난 저게 좋더라고
응??저런 불안하고 기운없고 부기력한 상태가 좋다고??
여포신봉선
밖에서 저러는건 상상도 하기 싫은데 집에서 혼술하고 저러고 있는거 좋아함
ㅇㄱㄹㅇ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것같음 ㅋㅋㅋㅋ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재밌지 일어나면 가끔 토하기도 잼있고..
ㅋㅋㅋㅋㅋ 개정확
정말 싫다..ㅠ
하루종일 물놀이하고 밤에 누워도 저러던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렇게 돌아가면서 떨어지는 느낌
정확하네 ㅋㅋㅋ
그래 딱 저 느낌임 ㅋㅋ
난 땅이 푹 꺼지는 느낌이던데ㅋㅋㅋ
땅이 도는 게 아니라 사람이 도는 거였으면 웃음터졌겠는데
내가 저래서 술먹으면 좀 앉아있다가 자는데
짤만봐도 뭔 기분인지 정확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붕떠있는 느낌
ㄹㅇㅋㅋㅋㅋㅋㅋ 온몸이 핑핑도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
엠티가서 하루종일 해수욕하고 밤에 술먹고 누웠는데 그땐 파도타듯이 둥실둥실하더라..
평소에 잠 바로 잘려고 하면 잠 잘 안오는데 저럴땐 걍 눈감고 누으면 기절하듯 잠들어서 좋더라
*이렇게 됨
이건 3차고 ㅇㅇ
다음날 아침에 이제 ㅈ후회하지 그리곤
토하고 점심먹고 멀쩡해짐 그리고 저녁때 또 술먹고 싶어짐.
ㅆㅂ 내가 또 이렇게 술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응 사람 아닌듯 ㅠ
저 느낌 있을때 아침에 토해야 됨 안그럼 그 날 저녁 먹기 바로 직전까지 개고생함. 전날에 소주2병+맥주피처 혼술하고 담날 출근해서 레알 졷대는 기분이었음.
잉? 회전이 좀 빠르지않아?
난 분명히 누워있는데 세상이 알아서 돌아감
난 저 상태되면 위험함. 일어나는 순간 구토난다
저때 담배 하나 태우면 끝난다
나만 이런게 아니였구나
내가 대학생 시절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강촌의 소주고개 라는곳에 갔음. 술 사오기로 한 친구가 그때 산소주(처음처럼의 전신) 1.8리터 팩으로 사왔는데 그때 내가 술좀 했거든 지금은 나이 들어서 못마시지만 그때 어찌어찌 하다 옆방에 온 우리보다 2살 많은 누나들이랑 조인해서 술을 미친듯이 쳐마심.. 아마 그때 나 혼자 1.8리터 한병 반인가 마셨을거임... 어느순간 기억이 안나고 깨보니 그 민박집 거실에서 친구들이랑 자고 있었는데.. 진짜 눈을 뜨니 짤방의 저 상태로 천장이 빙빙 돌고 있었음.. 막 신음하고 있는데 그 두살 많은 누나중에 약간 터프한 누나가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억지로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하게함 진짜 다 토하고 다시 누워있는데 이젠 미칠듯한 두통... 결국 친구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택시타고 강촌에서 집까지 감.. 그때 택시비가 10만원이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