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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로 육방출신아닌가?
ㄹㅇ 짬밥보다 맛없는건 처음이였음
짬밥보다 먼저 먹잖어
자대가 훈련소라 한번 먹어봤음
김수로는 군대다녀온적 없음.
윤군 방위면 상근아닌가?
진짜사나이를 여러번 찍음
다녀는 왔겠지.
육방 = 육개월 방위..(예전에 부모가 유공자거나 형제가 전사 상이 등등이면 육개월 방위후 소집해제 해줬음.)
김수로가 그 케이스? 울아빠가 방위였는데 30개월정도인가 했다고 들었음
방위여도 훈련소는 갈껄?
면제여도 훈련소 1개월 다녀오던데... 울 선배가 알레르기가 너무 많아서 면제 받았는데 한달 다녀옴.
5급, 6급 훈련소도 안가는데..?
울 선배는 한달간 어딜 다녀오신거지...
4급은 훈련소간다
면제 맞아. 공익은 아니었어.
그 방위 하고 김수로 방위는 다름 아버님이 가신건 지금 말하는 공익 김수로건 국가유공자 혜택으로 빠지는 방위
그럼 산업체내
내가 5급인데 논산 근처도 안감
기초군사훈련받는 면제들이있어
입대할때 냉면 먹었는데 그냥 죄다 공장제품 사와서 했더만 면도 육수도 죄다 공장제품에 계란 반쪽 올린게 7년 전에 5천원 에라이 사기꾼들
방송이라 저정도로 넘어가는거지 실제로는 쌍욕나올듯
차라리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사먹는게 100배는 나음
엌ㅋㅋㅋㅋ 나도 입대전에 워낙 말을 많이 들어서 휴게소에서 먹고 입대했음
제발 여기선 맛상무 얘기 하지 마라
본인도 맛상무 간곳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는데? 공익이어서 그런가
의외로 모르는 호구들이 많아...... 논산훈련소 근처 1km 정도의 가게들은 죄다 맛없고 비싸 잘 알아두길... 프렌차이즈면 다를지 모르지만... 차라리 집에서 김밥 도시락 싸가던가 근처 김밥천국에서 김밥 먹는게 더 맛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입대 하는 입장에선 뭘 먹든 맛없긴 하다 배고프니 배채울려고 먹는거지 맛있으려 먹는게 아니니까 그걸 노린걸지도 몰라
싸대기 처올렸어야
논산 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마찬가지. 공군인데 97년 군번이거등? 그런데 입대날 혼자 진주에 가서 밥을 먹는데 선지국을 시켰는데 정말 맛이 없었음. 맛이 없다는게 짜다 시다 맵다 이런맛이 아니라 정말 <맹물 맛>이 났었음. 아무리 아침식사라지만 너무하다 싶데~ 선지도 있고, 밥도 있고, 콩나물도 있는데 어째 맹물맛이 났다는게 정말 놀라울 정도였지. 당시 가격으로 6천원이나 받으면서.
훈련소 주변음식집 맛 요약
논산 버스터미널에 햄버건가? 프렌차이즈 생겼던거 같던데....
정말뻔뻔한 장사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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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짬밥보다 맛없는건 처음이였음
진짜사나이를 여러번 찍음
윤군 방위면 상근아닌가?
방위여도 훈련소는 갈껄?
4급은 훈련소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로 육방출신아닌가?
ㄹㅇ 짬밥보다 맛없는건 처음이였음
짬밥보다 먼저 먹잖어
자대가 훈련소라 한번 먹어봤음
김수로는 군대다녀온적 없음.
안습의 샤아
윤군 방위면 상근아닌가?
안습의 샤아
진짜사나이를 여러번 찍음
우멍거지
다녀는 왔겠지.
육방 = 육개월 방위..(예전에 부모가 유공자거나 형제가 전사 상이 등등이면 육개월 방위후 소집해제 해줬음.)
김수로가 그 케이스? 울아빠가 방위였는데 30개월정도인가 했다고 들었음
안습의 샤아
방위여도 훈련소는 갈껄?
면제여도 훈련소 1개월 다녀오던데... 울 선배가 알레르기가 너무 많아서 면제 받았는데 한달 다녀옴.
5급, 6급 훈련소도 안가는데..?
울 선배는 한달간 어딜 다녀오신거지...
soup
4급은 훈련소간다
면제 맞아. 공익은 아니었어.
그 방위 하고 김수로 방위는 다름 아버님이 가신건 지금 말하는 공익 김수로건 국가유공자 혜택으로 빠지는 방위
그럼 산업체내
내가 5급인데 논산 근처도 안감
기초군사훈련받는 면제들이있어
입대할때 냉면 먹었는데 그냥 죄다 공장제품 사와서 했더만 면도 육수도 죄다 공장제품에 계란 반쪽 올린게 7년 전에 5천원 에라이 사기꾼들
방송이라 저정도로 넘어가는거지 실제로는 쌍욕나올듯
차라리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사먹는게 100배는 나음
엌ㅋㅋㅋㅋ 나도 입대전에 워낙 말을 많이 들어서 휴게소에서 먹고 입대했음
제발 여기선 맛상무 얘기 하지 마라
본인도 맛상무 간곳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는데? 공익이어서 그런가
의외로 모르는 호구들이 많아...... 논산훈련소 근처 1km 정도의 가게들은 죄다 맛없고 비싸 잘 알아두길... 프렌차이즈면 다를지 모르지만... 차라리 집에서 김밥 도시락 싸가던가 근처 김밥천국에서 김밥 먹는게 더 맛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입대 하는 입장에선 뭘 먹든 맛없긴 하다 배고프니 배채울려고 먹는거지 맛있으려 먹는게 아니니까 그걸 노린걸지도 몰라
싸대기 처올렸어야
논산 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마찬가지. 공군인데 97년 군번이거등? 그런데 입대날 혼자 진주에 가서 밥을 먹는데 선지국을 시켰는데 정말 맛이 없었음. 맛이 없다는게 짜다 시다 맵다 이런맛이 아니라 정말 <맹물 맛>이 났었음. 아무리 아침식사라지만 너무하다 싶데~ 선지도 있고, 밥도 있고, 콩나물도 있는데 어째 맹물맛이 났다는게 정말 놀라울 정도였지. 당시 가격으로 6천원이나 받으면서.
훈련소 주변음식집 맛 요약
논산 버스터미널에 햄버건가? 프렌차이즈 생겼던거 같던데....
정말뻔뻔한 장사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