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이브이 / 뮤 / 윈디 / 갸라도스 / 잠만보 / 나인테일(알로라)
vs
친구 : 이브이 / 후딘 / 강챙이 / 팬텀 / 리자몽 / 우츠보트
2번 배틀해서 2번 다 이겼다. 1차전은 서로 파티 모르는 채로, 2차전은 서로 파티 알고 기술 재배치해서.
어차피 둘 다 파티가 완성되지 않았기때문에 전문적인 전략을 쓸 수는 없을거라 생각해서
찌릿찌릿일렉과 전기자석파, 이상한빛, 도깨비불로 일단 상태이상부터 걸고 교체플레이로 상성 찌르는걸 목표로했음.
1세대 하면 에스퍼, 고스트의 강세가 자연히 떠오르기때문에 일단 악의파동, 깨물어부수기, 물기 같은 악타입 기술 배워둬서
후딘 팬텀을 교체 예상하고 마비 걸고 상성으로 한방에 잡아서 엄청 쉽게 풀린듯.
뮤는 결국 꺼낼 일도 없이 2판 다 이겼다.
근데 1세대면 나중에 추가된 타입 포켓몬 별로 없지 않어? 페어리 빼고?
ㅇㅇ 강철 악 같은건 자속 포켓몬이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