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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거짓말 못해요~
애기들은 보는 눈이 정확하다
야씨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두리는 머리가 빠박이라서 그럴뿐이지 , 얼굴은 진짜 호감상임
차두리 그정도면 훈남이자너
애기들은 보는 눈이 정확하다
좋게 말해주려고 해도 아직 지식이 적어서 좋게 말해준다는게 좋은게 아닌경우가 많짘ㅋ
그건 아닌듯 코코몽이면 아로미도 있었잖아...
아 내 말은 그냥 애들이 어른 따라한다고 좋게 말해주고 싶을때를 말한거고ㅋ 저 경우는 나이에 관계없이 어떤 작품을 볼 때,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기에 대입하게 되는데 보통 주인공측이나 메인빌런이지. 남자애였으니까 아마 자기 유치원 친구를 아로미에 대입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치킨무 하마면 애기가 보기에 크기는 컸나봄ㅋㅋ
애들은 거짓말 못해요~
고럼 고럼
침대밑에 맥심
야씨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치된 줄 알았던 암이 재발
이거 뭔가요 이해하고 싶어요 ㅎㅎ
더 헌트라는 영화를 보면 됨미다
애가 구라쳐서 멀쩡한 선생하나 아동성폭행범으로 만들었는데, 무고라는 증거 다 나와도 애는 거짓말 안한다고 지랄하다가 결국 선생이 떠나는 영화
철학 교양 과제로 영화 감상문 쓰는게 있었는데 더 헌트 골라서 봤던 애들은 한동안 우울해했었음. 난 타인의 삶이라는 영화를 봐서 참 다행이었던것같아... 타인의 삶은 참 명작이니까 추천추천.
영화 더 헌트. 매즈 미켈슨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루머와 마녀사냥에 대해 다루고 있는 수작.
한니발 프리퀄임. 저기서 인간불신을 얻어서 미식을 즐기게됨(진지)
나중엔 주인공 아들까지 살해당할뻔함
애가 선생님(아마 한니발 렉터 배우였던걸로 기억) 좋아했는데 선생이 그냥 선그어버리니까 지오빠가 ㅍㄹㄴ보고 한소리 그대로 지선생이 했다고 아빠한테 얘기하고 그거때문에 선생이 아동성폭행범으로 몰림 선생은 무고를 계속주장했는데 유치원 원장년이 애는 거짓말안한다고 일을 키워서 동네에서 매장당함 결국 무고가 밝혀졌지만 이미 이사람은 동네에서 아동성폭행범으로 낙인이 찍혀서 정상적으로 생활은 절대 못하게됨
짤만봐도 혈압올라가는 내가 신기하다
애들은 거짓말 덩어리임. 분위기를 읽고 자기가 곤란해지거나 혼날 분위기면 거의 무조건 거짓말임. 문제는 아직 뇌가 덜 발달된 시기라 얘들은 자기가 거짓말을 분명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진짜 기억으로 자리잡거나, 주변에서 자기를 옹호해주면 자기 말이 맞구나! 하고 기억날조가 생김.
처세술같은게 없으니 처음엔 진실을 말하다가 그게 혼날 일이란걸 알고 다른 사람의 반응이 안좋다는걸 알면 그때부턴 거짓말을 하게되지
무서운 영화구나
그리곤 이딴 별 사라지라고 데스스타를 만들고.
우리애 5살인데 혼날거같으면 거짓말잘함ㅡㅡ
더 헌트도 명작이지... 명작이긴 하지... 단지 내용이 개같아서 그렇지..
극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두리 까지는 괜찮은데 쟨 안 괜찮았나 보네 ㅋㅋㅋ
도리웹-2739982690
차두리 그정도면 훈남이자너
도리웹-2739982690
차두리는 머리가 빠박이라서 그럴뿐이지 , 얼굴은 진짜 호감상임
못생긴건 아닌데 너무 남자 답게 생겨서 여자가 들으면 썩 유쾌하진 않을것 같은데 ㅋㅋㅋㅋ
차두리 누나분을 보면 됨.
하마이고 뚱뚱해서 빡친듯 근데 자기 누구닮았냐고 물어본거보면 뚱뚱한여자는 아닌거같은데 자작인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솔직하다잖아... 진짜 두리 닮아을숟 ㅗ있어
애들은 너무 순수하지 ㅋㅋㅋㅋ
거래조건은 연예인 이었거늘
그래도 화가잖아 , 좋게 생각해야지 ㅋㅋ
님.화가 닮았어요 ㅎㅎ
내 취향저격인데
귀엽네 꼬마.ㅋㅋㅋ
차두리 정도면 미남이지ㅋㅋㅋ 근데 여자한테 차두리 닮았다고 하니까 당황했던듯
애기들은 자기들이 혼날꺼 같을때 빼곤 거짓말 거의 안함
딜을 내려꽂네 순수한 딜이라 면역도 안먹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도 좀 크게 그렸어야지 ㅋㅋ
너무 미화해서 그려놨내
애들 눈에 저렇게 보이면....... 진짜 배불뚜기
그럼 만화도 미화한거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재밌는 글을 만화로 그려서 재미없게 만드는 게 요즘 유행인가?
그래서 키에서 100뺀 숫자가 몸무게보다 작죠?
200원에맞게 말해준거임;
애들이 오히려 외모에 더 엄격하다더라, 사회생활을 아직 안해서 돌려서 말하는걸 몰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강함
아저씨 잘생겼죠?/아뇨 못생겼어요. (용돈을 주며)아저씨 잘생겼죠?/아뇨 그런데 아저씨 좋아요.
코코몽 두리 ㅋㅋㅋㅋㅋ
잃어버린 내 200원을 찾아서
아줌마 못생기고 돼지임... ㅋㅋㅋ
저쯤되면 걍 차두리라고 생각했던게 더 좋았을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보이는 그대로 말했겠지.
그렇다. 나의 정체는 쿵쾅이얐던것이다. 메갈이나 하러 가야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거 같아
근데 저 여자가 단지 유치원생이 보기에는 덩치가 컸다는 것 뿐이고, 실제로 뚱뚱한지 아닌지는 모르는건데, 단지 유치원생이 저 캐릭터 닮았다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저 여자는 가볍게 착한일 하면서 쓴 헤프닝 같은 일로 메갈이니 뚱뚱하니 그렇게 생겼겠다느니 걸으면 땅이 울린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들어야 되나? 그 정도로 저 여자가 뭔갈 했나?;;;;
뭔가 위에 없는 것들이 추가 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