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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브랜드 명칭이라 보면됨
이전에는 가볍게 보는 소설이라는 개념으로 나왔는데
지금보면 오히려 그 가볍게에 부각되지 않는 작품들도 있고 캐릭터성보다 스토리 부각시키는 경우도 많았음.
내가 알기로 처음의 라노벨은 한국으로치면 포켓북처럼 작은 책자로 출파되어서 라이트노벨이라는 걸로알고있었는데
ㄴㄴ 정확히는 일반적인 SF나 판타지를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라이트 노벨이라 했음 근데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가벼운거라서 초기 라노벨보면 지금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내용이 복잡하고 무거우며 단권으로 끝나는것도 많았음
아니네
근데 님말도 썩 맞진않는거같은데 나무위키 발이긴한데 접근하기 쉬울것 가격이 저렴할것 연재속도가 빠를것 이라고 되어있음
ㅈ무 정보 믿을거 안되고 애초에 초창기 라노베 나온거 사온사람이 하는 말임
그리고 저 접근하기 쉬운게 왜 접근하기 쉬운건지 위에 적은거보면 알잖아 ㅇㅇ
저런 '상대적으로' 가벼운 라이트노벨 대표적인게 서양에서 영화화 됐던 기타이 나오는 작품 알지? 그것도 라노벨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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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정확히는 일반적인 SF나 판타지를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라이트 노벨이라 했음 근데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가벼운거라서 초기 라노벨보면 지금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내용이 복잡하고 무거우며 단권으로 끝나는것도 많았음
아니네
근데 님말도 썩 맞진않는거같은데 나무위키 발이긴한데 접근하기 쉬울것 가격이 저렴할것 연재속도가 빠를것 이라고 되어있음
ㅈ무 정보 믿을거 안되고 애초에 초창기 라노베 나온거 사온사람이 하는 말임
그리고 저 접근하기 쉬운게 왜 접근하기 쉬운건지 위에 적은거보면 알잖아 ㅇㅇ
저런 '상대적으로' 가벼운 라이트노벨 대표적인게 서양에서 영화화 됐던 기타이 나오는 작품 알지? 그것도 라노벨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