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과 배려는 큰 사회를 위한 덕목이다. 무슬림.
작은 사회는 생존을 추구한다.
중간 사회는 잉여재화를 쌓는 걸 우선시한다.
큰 사회는 외부와의 소통을 중시한다.
불과 80년대에만 해도 우린 폐쇄사회였다.
단일민족, 단일가치로 이뤄진 닫힌 세계였지.
지금은 이미 단일민족이라기에 여러 인종이 섞이고
단일가치가 아닌 여러가치들이 존중받는 사회지.
석유 거래외에는 우리와 전혀 없을 것 같던
무슬림 세계와 문화적으로 연결되고 찾아오고 있어.
우리의 세계는 점점 확장되고 다양해지는거지.
그런 국가에 할랄 푸드가 늘어가는 나쁜걸까?
나는 그들의 대한 배려가 우리 정체성을
망가트리지 않을꺼라고 확신하고 있어.
과거처럼 우릴 작고 폐쇄적인 존재로 만들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