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으로 어무니 통장이 압류돼서
가족 생활비 통장을 내 통장으로 쓰고있는데
보험계약대출 상환을 가상계좌 발급해서 넣고 있음.
당연히 어무니는 퇴근시간이 7시쯤이라 그때면 보험사 콜센터는 샷다 내리니까 내가 하는데
뭐 대출 받는것도 아니고 상환하겠다는데 왜 자꾸 본인이 전화해야된다카냐;; 개귀찮게 ㅅㅂ
어무니가 보험자고 아부지 나 동생이 피보험자로 돼있는거라 제3자도 아니고
보험료 납입은 피보험자한테도 가상계좌 주는데
왜 ㅅㅂ 대출상환은 본인을 찾냐
요새 까다로워서 어쩔수 없음
대출받는데 본인찾는거야 당연한거니까 이해는 하는데 대출한거 갚겠다는데 왜 막는질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