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5
조회 7129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4
조회 51409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11
조회 2046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646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901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2
조회 109934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2
조회 57740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992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5
조회 5568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49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8
조회 5000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30168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1468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5
조회 57873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10
조회 21467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3
조회 63584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4
조회 30517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8064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675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493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72
조회 93880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5
조회 13583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687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327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610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771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1
조회 87782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520
날짜 2020.05.03
|
요즘 애들 이런거 모르지
구미호가 봉인풀면 섹시해지는건 기억남
아닌데 무령 지금봐도 짱멋있는데
완결은 났는데 끝이 좀 급하게 완결한 느낌이라 2기 스토리 충분히 나올 거 있다 생각함.
아직도 완결안남?
황천만둨ㅋㅋㅋㅋㅋㅋㅋㅋ
팡팡보러 매달 미장원 갔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 예전에 났는데 후속작 만들지도 모른다는 얘기인 듯
한현동씨는 개인적으로 신구미호를 연재를 다시 연재 한다면 스토리 작가를 구하신다음 연재 하는게 괜찮을듯 함.
나도 공감임. 2부보다는 리부트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아직도 완결안남?
그려
완결은 났는데 끝이 좀 급하게 완결한 느낌이라 2기 스토리 충분히 나올 거 있다 생각함.
그려
완결 예전에 났는데 후속작 만들지도 모른다는 얘기인 듯
오오
와 추억의 만화다 이거 팡팡인가 어디선가 연재했지 않나 처음에 초딩만화였는데 팡팡인지 뭔지 망했는지 팡팡이 이어받았는지 갑자기 존ㄴ나 꼴리게 바뀜
위:
요즘 애들 이런거 모르지
팡팡쪽이 망한다음에 다른 잡지사에 연재를 했는데.. 완결이라던지 개연성 스토리가 좀 아쉬운 작품이긴 했음.
한때 매달 사서 봤는데
위:
팡팡보러 매달 미장원 갔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햐.. 난 이거 매달 살려고 25일날만 되면 엄마한테 졸라서 사고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
옛날엔 만화 잡지 많이 샀었는데 참
작은태양의 개미
갓슈,디지몬v테이머,조이드 다 팡팡으로 처음 접했음 ㅋㅋ
팡팡에서 록맨X 만화 울면서 봤는데
팡팡 최고의 히트작이었지ㅋㅋ 표지도 신구미호가 제일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함. 아직 한국 출판만화가 숨쉴수 있던 시절
ㄹㅇ ㅋㅋ 엄마 미장원가면 따라가서 만화봤음.
너무 오래되서 제대로 기억도 안나는데...ㅠㅠ
나오
구미호가 봉인풀면 섹시해지는건 기억남
WolfLimit
아닌데 무령 지금봐도 짱멋있는데
무령 쉬-바 간지 쩔었는데 ㄹㅇ
팡팡이 망하면서 사실 잊었던 작품
오의
한현동씨는 개인적으로 신구미호를 연재를 다시 연재 한다면 스토리 작가를 구하신다음 연재 하는게 괜찮을듯 함.
뷁투더퓨챠
아참 손제호... 이양반은 워낙 스토리 부분에서 비판 받는 양반이라.. 최근에는 노블레스만 봐도 뭐.
처음부터 정해진 엔딩이었다며
무령갑빠 멋졋ㄱ음
팡팡 최고 인기작이였는데 2005년이였나 팡팡에서 애니메이션떡밥도 떴었는데 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1&v=r_0QBaRcnbQ 이건가?
와 트레일러는 처음봄 ㅋㅋㅋ 팡팡에서는 사진만 있었는데
와 ㅆ 이거 진짜 2부 볼 수 있는거야??
신구미호 재밌게봤는데 단행본 사고싶다
중고책사이트 가면 팔더라 나도 샀었음
이야 다른 웹툰은 안 봐도 이건 꼭 볼게요
역시 작가는 작품혼을 불태울 때가 제일 멋있지
신구미호 그림 괜찮았지 근데 보다가 말았음 너무 옛날일이라 기억이 안 남
어떻게 완결남?
뭐 시발 이거 2부 나온다고??
무령 마지막회에서 승천한걸로아는대 예토전생이라도 하냐?
작가 블로그 들어가 보니까 과거의 이야기로 잠시 등장인가봄.
폭멸섬 밖에 기억 안 난다
극멸섬
2부 진짜 나오나??
1기도 다시 보고싶은데
중학생때 항상 챙겨보던 국산만화 중 하나였는데 그립네
연재 어디서 하나
만두집 처자 보고싶다
이상해씨발챙이
황천만둨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눈 왜저래
그림체가 초반이랑 후반이랑 완전히 달라짐
구호필섬 가자
루리웹-7724167725
와 얘 얼굴보니까 누구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존재했었다는건 떠올리게됐다
루리웹-7724167725
얘랑 그 이무기 졸졸 따라다니던 묘족 아가씨 이 둘 되게 좋아했음 되게 예뻤지 그 나치 과학자가 죽기 직전에 널 만들어서 미안하다면서 자아 심어준 로봇도 예뻤고
루리웹-7724167725
얘 스토리가 참 슬펐는데...
미용실 같은데서 한번 쯤 본기억 있는 작품이네 ㅋㅋㅋ
완결을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시작했는데 끝날때가 고2이였나
신구미호 극장판 폐기된게 참..
어릴 때 팡팡 샀던거 회초리 맞고 엄마가 다 버렸었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거실환가
나도 공감임. 2부보다는 리부트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공중분해 될 거 몇 번 넘기고 나온 작품이라 끝이 좀 이상함 ㅋㅋ 갑자기 구미호랑 일본 구미호랑 무쌍 찍고, 구미호가 최고존엄! 거리고 끝나버렸음 ㅋㅋㅋ
이거 지금보면 전개 어색하고 오글거리긴하더라 ㅋ
기억남는 작가 후기가 어린 팬들이 자라니까 점점 캐릭터의 섹시함을 요구한다 이런후기를 봤었는데... 그 후기 전후였나 구미호가 봉인해제 모습으로 결박구인지 뭔 노출면적 많은 옷입고 눈가려진 상태였던게 신구미호 마지막 기억이네 ㅠ
이거보니 꼬망이랑 접지전사랑 풍운아 도토리랑 다 다시보고싶어진다.
어릴때 본 만화들은 끝이 어쨌는지 기억이 안나네.. 저만화 있을때쯤 선녀강림도 재밌게 보다가 진행 더뎌서 안봤는데 어찌 됬드라..
만두집아가씨 변신했을때 쩔었는데
10년넘게 못봤더니 어디까지 봤는지 다 까먹었네
와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15년도 전에 본거같은데... 거의 20년되가는거 아니냐? 내용 하나도 기억안남 ㅠㅠ
주인공 짜리몽땅한데 인형괴물때문에 길어지지 않나 ㅋㅋ
엄청 재밌게 봤던 건 기억나는데 내용은 다 잊어버림ㅎㅎ
루리웹 아재게시판 개장
초딩감성으로 재밌게 봤지. 지금봐도 초반은 재밌더라
아니 이게 2기를?! 단행본 집에 몇권있는데 ㅋ
귀신별곡 웹툰으로 연재 해주지
이거 처음부터 연재하면서 후반부 스토리 새로 그림될거같은데
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림체 독특하고 깔끔해서 좋아했음, 너무 오래되서 내용 기억은 잘 안나지만 스토리가 되게 난잡했지만 그림체나 액션이 깔끔하고 중2를 자극하는게 있어서 계속 보던 기억이 남,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는데 여캐는 당시기준으로 최상급으로 꼴리게 잘 그렸고 남캐도 간지 포인트를 잘 아셨던거 같음, 메인 스토리 줄기는 좀 이상했는데 에피소드 하나하나는 재밌었던 그런 작품
그 일본애들 나오는 시점에서 너무 망트리타길래 하차했었는데
진짜 소식 오랜만에 듣네
무령 디자인 갈릴각
슈퍼스트링에 편입되게 해주세요
2기를 연재하기 전에 1기를 연재해서 스토리 복습이 필요하지 싶은데..
저거 만화방에서 빌려보다가 만화방 망한다니까 당장 전권 사가지고 집에 갖고옴. 수십권짜리 낑낑 들고다니며 양수기함에 숨겨 놓던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