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0년전만에도 앞뒤가 꽉꽉막힌 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대종교였음
극적인예로 천주교에서 미사를 드리는 이유가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떄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라고하셔서 최후의만찬을 2019년쨰 재현하고있는거임 근데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예수님은 당연하게도 한국어로 저말을 하지 않으셨고
라틴어로하셨는데 라틴어로 최후의 만찬을 진행하셨기 떄문에 1962년까지만해도 미사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라틴어로 하였고 대다수의 전세계의 일반인들은
라틴어따윈 몰랐기떄문에 미사나와서 신부님의 미사진행에 집중할수 없어 각자 자기기도를 하고있었음
그래서 미사떄 복사단이 종을치는순간들이있는데 그게 이제 중요한타이밍이니 각자기도를 멈추고 집중하란 뜻이었다고함
다행히도 1962년 제2바티칸공의회에서 예수님의 뜻을 이어받는게중요하지 그걸 굳이 라틴어로 할필요가 없다고 느껴졌는지 각자의 언어로 하는게 통과되어
지금의 천주교가 되었음 참고로 같은 제2바티칸 공의회에서 현재 유게에서 인정받는 카톨릭의 장점들이 다만들어졌다고 봐도무방함
최초로 다른종교들을 인정하였고 개신교를 이단이 아니라 분리된 형제로 보기록 하였고 각 국가들의 미풍양속(우리나라의 제사)을 이단으로 펌하하지 않기록하였음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복사단을 최초로 인정해줬음 체고다!!!!!!! 제2바티칸 공의회!
완전신재규어
1 십자가는 여성이 들수있을정도로 가벼운게 아님 당장 자신이 매달릴수있는 나무가 몇kg나 될지 생각해볼것 2.골고타언덕까지 십자가를 들고가는것까지가 형벌이었음
십자가를 지고올라가는 행렬동안 주위에서 신도들의 눈물의 행렬 이어짐 + 주위에 로마군이 떡하니 지키고있음
내생각엔 주위에 군사개입때문에 함부러 못들게 했지않을까싶다 막판에같이들게한건 형은 집행해야하고 형장까지 거리 얼마안남아서 그냥 시킨거고
나 군대에 있을 때 기독교 선임이 천주교 싸이코 집단이라면서 천주교 겁나 욕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