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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하프라이프3가 나올 걸
"작"화 경계선 "붕"괴
변비력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
스타킹 진심개쩔었지
변비3일
내 기억에 이건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그런 작품이었던 걸로. 상업적으로도 망했다고 들음. 인터넷에서 오덕들끼리나 명작이네 어쩌네 했었지.
엔딩이 도저히 납득이 안갔지. 뭔가 뒤통수치는 반전을 의도한거 같은데 그냥 개뜬금없더라. 복선조차 없었어.
인기는 좋은데 상업적으로는 망한 작품의 대표적인 예임 이거 픽시브에 치면 짤이 수천개인가 만개는 나옴 양덕들은 더 심해서 후원 받아서 누가 2기 그리고 있다더다 ㅋㅋㅋ
나도 캐릭터가 너무 이뻐서 보려고 했는데 와 도저히 못보겠어서 3번 전도 트라이하다 때려침 ㅋㅋ큐ㅠㅠ 프랑켄프랑도 어째어째 보는데 이건 도저히
변비3일
2기 안나오냐
그 전에 하프라이프3가 나올 걸
제작비 전액 지원해주면 만들겠다 카더라
"작"화 경계선 "붕"괴
변비력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
스타킹 진심개쩔었지
ㅇㅇ 금발좋아하지만 이건 스타킹이 더...
이세 마리야 좋아하게 된게 저거 이후였지 악동같은 목소리 대꼴
완전 작붕상태보다 저 귀갑묶기처럼 그림체 유지한채로 섹시하게 표현하는게 꼴릿했음
뭔 애니지
팬티 앤 스타킹 가터벨트
팬티 스타킹 앤드 가터벨트 위에 나온 두 명의 이름이 팬티와 스타킹이고, 가터벨트는 흑인 남자
Loon
흑인 근육덩어리 사제가 가터벨트입고 싸운다.
일명 팬스가. 전설적인 작품중에 하나인데 이제 시대가 많이 흘렀나보네
팬티 앤 스타킹 위드 가터벨트
위에 애들이 낚시가 아니라 정말로 작품 제목이다 ㅋㅋㅋ 성인용 개그 액션 애니[물론 야애니는 아님...]
와씨 팬스가를 모르다니!!! 아예 모른채로 한번 봐봐 진짜 재밌음 진짜 강추
한명은 천명하고 잤지
ㅇㄷ
변신씬이 전부 작붕이었지... 2기 언제나올라나..
내 기억에 이건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그런 작품이었던 걸로. 상업적으로도 망했다고 들음. 인터넷에서 오덕들끼리나 명작이네 어쩌네 했었지.
인기는 좋은데 상업적으로는 망한 작품의 대표적인 예임 이거 픽시브에 치면 짤이 수천개인가 만개는 나옴 양덕들은 더 심해서 후원 받아서 누가 2기 그리고 있다더다 ㅋㅋㅋ
루리웹-7955151032
나도 캐릭터가 너무 이뻐서 보려고 했는데 와 도저히 못보겠어서 3번 전도 트라이하다 때려침 ㅋㅋ큐ㅠㅠ 프랑켄프랑도 어째어째 보는데 이건 도저히
그리고 애초에 오덕 노리고 나온 애니라
코믹, 개그물은 인기만큼 dvd 판매량이 나오지 않지. 사람들이 사두고 볼 만한 가치를 못느끼니까. 결국 스토리가 중요함. 개그물이어도 쭉 이어지는 서사가 있어야 소장 가치가 생기는거 같아.
카툰네트워크 감성이좀 섞인건데 거기꺼도즐기면 개꿀잼인데
팬티랑 스타킹을 디바인버스터마냥 쏘아내는 애니였던가..?
엔딩이 도저히 납득이 안갔지. 뭔가 뒤통수치는 반전을 의도한거 같은데 그냥 개뜬금없더라. 복선조차 없었어.
뭔 내용인지 짐작도 안되네.
작붕 무엇
양배추 아니였음?
평소 그림체가 더 꼴림
.
신지×카오루 버전 보고서 충격 받은 적이 있었지..
내 인생 애니중 하나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