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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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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하고있는 작가도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있지
그렇게 환경이 신경쓰이면 책을 쓰지 말아야 나무가 많을텐데
전자책으로 냈었어야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꼬투리 잡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자고 한다고 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아님.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랑 책 만드는데 들어가는 나무의 문제를 동일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한건. 그건 그냥 꼬투리잖아. 동일한 가치를 가진 모순이 아니라.
플라스틱 줄이자는거랑 전혀 다른 이야기.
종이로 포장해놓고 포장에다 '이 책은 작가의 의도를 반영해 종이포장을 사용했습니다. 우리 모두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을 보전합시다' 같은 걸 적으면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거같은뎅
위에 말해줫자나 차원이 다르다고 나무는 그래도 묘목도 심고 현상유지라던지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플라스틱은?
이딴 억지트집에 추천박아 베댓 보내는 꼴 보면 유게는 그냥 남한테 핀잔주고 같잖은 승리감 얻는거밖에 안중에 없는거 같음
나무:시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688619763
사실 출판사는 랩핑이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말고 하는 수준이고, 유통하청들이 랩핑을 좋아함. 인쇄소에서 나갈때는 사과 상자 비슷한 크기에 담겨서 출고이루어짐
그렇게 환경이 신경쓰이면 책을 쓰지 말아야 나무가 많을텐데
채소밭처럼 나무도 묘목 심음 배기만하는건 아님 안그랫다면 이미 숲은 다 없어졋을듯
ump45
플라스틱 줄이자는거랑 전혀 다른 이야기.
플라스틱 줄이자는 이야기는 결국 환경보호가 중점이잖아? 그럼 책을 출판하기 보다 차라리 디지털 북으로 올리던가 하면 될텐데 나무를 배서 만든 종이로 책을 출판하니 아이러니 해서 올린 댓글임.
ump45
위에 말해줫자나 차원이 다르다고 나무는 그래도 묘목도 심고 현상유지라던지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플라스틱은?
ump45
전형적인 꼬투리 잡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자고 한다고 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아님.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랑 책 만드는데 들어가는 나무의 문제를 동일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한건. 그건 그냥 꼬투리잖아. 동일한 가치를 가진 모순이 아니라.
일단 번외로, 나무는 그렇게까지 걱정 안해도 돼. 예전에는 나무부족하다고 전세계적으로 캠페인 벌였었는데 (우리나라도 TV에서 캠페인 많이 했음) 이게 2000년대 이후 전산화가 발달되면서 종이소비가 급격하게 줄어버리니까 캠페인도 알게모르게 사라졌지
ump45
이딴 억지트집에 추천박아 베댓 보내는 꼴 보면 유게는 그냥 남한테 핀잔주고 같잖은 승리감 얻는거밖에 안중에 없는거 같음
그렇게 괜히 나무까지 범위를 너무 확산시켰네. 그냥 환경 신경쓰이면 e-book으로 팔라고 댓글 달걸 그랬네.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 : 비닐은 플라스틱 재활용쓰레기통에 못넣는데요!
저 말하고있는 작가도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있지
언행불일치
전자서적으로 냈어야지
전자책으로 냈었어야죳!
"포장을 뜯기도 전에 내 책이 웃음 거리가 되잖아!"
나무:시1발
종이로 포장해놓고 포장에다 '이 책은 작가의 의도를 반영해 종이포장을 사용했습니다. 우리 모두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을 보전합시다' 같은 걸 적으면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거같은뎅
그러다 책 안팔리면 손해만 보거든
미국 처음 갔을 때 마트 계산대에서 plastic bag? 이냐고 물어서 뭔지 몰라 당황앴었다. 미국에서는 우리가 비닐이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것을 비닐(Vynal)이라 하지않고 플라스틱(Plastic) 이라고 하는 것을 나중에 알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