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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절대 안까임 작품이 까임 설정은 되게 매력적으로 잡아서 원안만 맡고 다른사람이 담당한 단행본은 평가좋음
저사람은 트위터해도 저렇게 글쓸꺼같어
뭐야 김성민 실물 진짜 처음봤어 ㅋㅋㅋ
저 어휘력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직역하는거랑 문법 체계가 아주 비슷해.
번역가를 구해야되는데 나익은 너무 어렵더라
지금은 하차했지만 한때 단행본도 샀던 독자로서 진짜 아쉬운 작품임. 정말 많이 까이지만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그 중2병끼 가득한 그 맛이 어떤 독자에게는 엄청난 매력이 되었거든. 난 아직도 별똥별 기도씬의 그 맛을 잊지 못함. 결국 나런은 좀더 시장이 커서 작가를 도와줄 사람이 좀 있을만큼 여유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함. 그림 작가도 따로두고, 대사 작가도 따로두고, 김성민은 설정과 스토리진행 전담하고..그러면 역대급의 작품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문편에서 그거 다 풀어주니까 참고 봐줭 ㅠㅠ
어휘력이라는 게 별 거 있나. 평생 책이라고는 라이트 노벨 빼고 안 읽고 씹덕만화만 읽으면서 사람하고 대화도 많이 안 하고, 카톡대화조차 적으면 한두달만에 급락하는 게 어휘력이지 저 상태가 되도록 방치한 편집부의 책임이 크지 않겠나
읽다보면 뭔말인지 이해가 안돼
제발 국어 문법 좀 지켜줬으면...
Punky Flood
읽다보면 뭔말인지 이해가 안돼
내가 그래서 보다 포기함 이해가 안되는걸 억지로 하느니 안보는게 낫다 싶엇음
뭐야 김성민 실물 진짜 처음봤어 ㅋㅋㅋ
저사람은 트위터해도 저렇게 글쓸꺼같어
어휘력이 창작하는 사람치고는 너무 부실하네
사람은 절대 안까임 작품이 까임 설정은 되게 매력적으로 잡아서 원안만 맡고 다른사람이 담당한 단행본은 평가좋음
단행본 사서 봤는데 이사하면서 사라짐 ㅠㅠ
그림도 너무 구려...
나는 재밋게 보고있음 ㅇㅅㅇ
번역가를 구해야되는데 나익은 너무 어렵더라
10주년 이벤트로 나익체 번역하고있더라... 애독자들이
대사는 앞뒤만 읽고 그림만봄
저 어휘력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직역하는거랑 문법 체계가 아주 비슷해.
내가 매주 쿠키 4개씩쓰고 있습니다 제발 단행본 제발
글작가 하나만 쓰자
때쟁같은 스케일 큰 전투신은 있어보이는데 디케일하게 파고들면 먼가 ㅋㅋㅋ 내용자체도 가면 갈수록 난해져서 그 검성편이후로 손놓게 되더라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문편에서 그거 다 풀어주니까 참고 봐줭 ㅠㅠ
2
진짜 대사 가독성 개판이네... 근혜체 보는거 같다 작가 실물 안 보면 충분히 외국인이라고 의심할만 하네
내쿠키 다 저기에들어감, 분량이많고 전투씬도 좋고, 그림체도 슬슬 안정화되면서 좋아졋고
나익 번역만 할 수 있으면 개꿀잼임 정 번역 못하겠으면 정주행 3번쯤 하면 이해 되더라
정주행 한번하고 질렸는데.. 대단하네
머릿속에서 번역하며 봐야하는 한국만화
김독자
그래도 그맛에 보는거임 중2병 스럼고 나 개쌔여 존나쌔여 하는거 ㅋㅋㅋ
지금은 하차했지만 한때 단행본도 샀던 독자로서 진짜 아쉬운 작품임. 정말 많이 까이지만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그 중2병끼 가득한 그 맛이 어떤 독자에게는 엄청난 매력이 되었거든. 난 아직도 별똥별 기도씬의 그 맛을 잊지 못함. 결국 나런은 좀더 시장이 커서 작가를 도와줄 사람이 좀 있을만큼 여유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함. 그림 작가도 따로두고, 대사 작가도 따로두고, 김성민은 설정과 스토리진행 전담하고..그러면 역대급의 작품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ㅋㅋㅋ 저 짤의 대사는 진짜 ㅋㅋㅋㅋ
저런 대사들이 외계 말이라 번역체로 보이려고 어렵게 꼬았다는 피셜도 있는데, 작가가 자기 못 나다고 일부러 저러는 거 아님?
작가가 그냥 농담조로 '저새끼 또.라이라 저렇게 븅신같이 말하는 거에요 ㅎ' 라고 말한적 있음.
조금 비슷한 느낌으론 일본의 FSS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진행과 설정측면에서 나런이 FSS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 쓴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런을 더 좋아할수도 있고.. 전체적인 평가로는 상대가 안돼겠지만ㅠ
참고봐야 하는 것들이 잣같은건 사실이지만 나이트런은 참고볼만한 가치가 있는 듯.
제목에 일베 메갈 '않고' 지? 당황했네;;
작가 실물 보는 건 처음이네. 작가가 너무 설정욕심이 강해서 일일히 대사로 설명하려 하는 게 가장 큰 문제점임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문장력이 후달려서 문제
원안이랑 그림만 맡으면 좋겠음. 전체적인 흐름만 맡고 나머지 여력을 그림에 쏟아붙는거지
무한한긍정의가능충
마지막 번역이 아쉽드라 황제가 쟤내들피를 깔보는건 아니여서
이성적으로 읽지말고 감성적으로 읽어도 뭔소린지 몰것어
설정과 내용은 쩌는데 작화와 번역때문에 까임
어휘력이라는 게 별 거 있나. 평생 책이라고는 라이트 노벨 빼고 안 읽고 씹덕만화만 읽으면서 사람하고 대화도 많이 안 하고, 카톡대화조차 적으면 한두달만에 급락하는 게 어휘력이지 저 상태가 되도록 방치한 편집부의 책임이 크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