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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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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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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내 아다만티움 클로맛을 좀 봐야겠군 평론가 양반.
서커스 단장(돌연변이)
등장인물의 배경인물이 원래 인간쓰래기라서 미화된걸로 잠시 말 나왔고 스토리가 구리지만 노래 무대하나만큼은 최고
클로가 나오는 마술 ㄷㄷ
그냥 아다인데요.
'뮤지컬'은 좋은데 '영화'는 조금 그런 작품. 그런데 노래에 취하다 보면 재미있어지니 걱정마세요
서커스 단장(힐링팩터)
...
킬링타임용 뮤지컬 영화임. 자세하게 안파고들면 볼만함.
서커스 단장(돌연변이)
Redmario
서커스 단장(힐링팩터)
디스 이즈 스파르타!!
그리고 빵 한조각을 훔치지
존나 큰 빵한조각을
제목 뭐에여? 재밌어보인다.
위대한 쇼맨
위대한 쇼맨
위대한 쇼맨? 이었나 그거같은데요. 뮤지컬 영화라 노래는 좋음
위대한 (세탁)쇼맨
mohoyaru
'뮤지컬'은 좋은데 '영화'는 조금 그런 작품. 그런데 노래에 취하다 보면 재미있어지니 걱정마세요
패닉 엣 더 디스코 더 뮤직비디오
ㅇ마토 신지ㅇ
앙 샤잠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쇼맨
위대한 유산
덤보 아님???
위대한 장발장
앙 샤잠띠!
ㅊㅊ
웨대한 소면
클로가 나오는 마술 ㄷㄷ
아니라고 한 놈들은 클로로 다 죽었거든
꼬우면 내 아다만티움 클로맛을 좀 봐야겠군 평론가 양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fi%;2o%!1)
그냥 아다인데요.
...역쉬 루리유게.
3$fi%;2o%!1)
아쉽게도 아다만티움은 뼈에만 있어서 고추 까지는 아님
울버린한테 토달다니 ! 죽고싶은 모양이군
캬
재밌음?
805전경대
킬링타임용 뮤지컬 영화임. 자세하게 안파고들면 볼만함.
호불호 많이갈린다는데 재미는 보장하는거 같음
ㅇㅋㄷㅋ염
노트북클럽
감사요
805전경대
https://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611372 부기영화 리뷰 참고해라 나쁘진 않은 영화
뮤지컬영화라 호불호 갈리는 갑네
805전경대
등장인물의 배경인물이 원래 인간쓰래기라서 미화된걸로 잠시 말 나왔고 스토리가 구리지만 노래 무대하나만큼은 최고
ㅇㅇ 재밌음 다만 현실을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당연하지만 왜곡이 꽤 들어감 현실을 보지말고 영화로만 본다면 추천
ㅇㅋㄷㅋ
정보 감사요
분명 인생 초반기엔 흑인 공연사망자가 나왔을때 해체쇼 벌이던 인간이지만 중후반기엔 유색인종 인권운동을하던 이중적인양반인지라 근데 영화는 초창기 모습을 꿈을 쫒는양반으로 표현^오^
행복한 사람,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개똥이 굴러가도 웃어 힘들고 고단하고 사방에 태클걸 부분만 찾는 놈들은 다들 즐거워해도 그걸 이해하질 못하지 그러니까 아다만티움 클로 맞기 전에 웃어라 얼굴에 웃음을 새겨주랴
아니 저기.. 개똥이 굴러가는데 웃으면 그게 정신병.. 아닙니다 손톱은 넣어두세요
이 영화 ost 부기영화가 극찬해서 들어봤는데 ㄹㅇ 귀로 흡입하는 마3약임 다만 영화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라고 하더라
근데 저 서커스단장은 사기꾼 맞잖아
근데 저놈 진짜 나쁜놈인데 ㅋㅋㅋ
그런데 현대에 재평가 되는부분이 있긴함 인종차별이 흔했던 저때 기형아나 유색인종을 차별없이 대했다는점 때문에...
것도 있고 세계 최초로 고용계약서를 쓴 양반임
바넘은 노예제도를 극혐해서 당연히 링컨을 지지하며 말년에는 노예제 폐지에 혼신을 힘을 다했음. 자기 서커스에서 일하던 장애인들을 다 고용 계약 맺어 데려온 건 아마 그런 이유일 거임. 한데 재밌는 건 그렇게 정당하게 고용계약서 쓰고 태국에서 데려온 샴 쌍둥이들은 계약 끝나고 노예 농장을 운영했음. 나중에 다시 바넘이랑 계약한 것도 이 농장 운영비가 후달리는 바람에 복귀한 거.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란 실제 역사속 인물을 바탕으로 한 영화
하지만 말은 정론이다
주먹을 부르는 궁극의 이빨이구만..
...
꺆
울버린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멜로에 출연해도 클로 튀어나올꺼같음
자꾸 레미제라블을 보든 로봇복싱영화를 보든 서커스 뮤지컬 영화를 보든 휴잭맨 나오면 클로 뽑을거 같음
당대가 인권이 워낙 개판인지라 사실 평균보단 살짝 나은 수준의 인간이 모티브라 애매하긴함. 21세기 이전의 인권이란...
그냥 즐기면되는데 쓸데없는 펙트 던지면서 이빨아득바득 가는게 마치.......
인싸의 대화. 찐따의 말싸움.
실제 인물인 바넘이 평이 엇갈리기는 하지만 인간쓰레기로 폄하할 인물은 아님
솔직히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저때인간들 대부분이 인간쓰레기라... 인종차별은 어쩌면 영원히 미국의 문제로 남을 수도 있지 사기꾼은 오히려 인간적인 걸지도?
영화 자체도 평론가 평은 낮은데 관객 평은 높은ㅋㅋㅋㅋ
뭐 인물 미화건 뭐건 영화는 굉장히 재밌었음 노래도 끝내줬고
영화 자체가 그냥 평작 이하였음.. 실화이던 허구이던..
솔직히 단원들이 왜 자기 팔아먹는 사기꾼에게 동조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는 진짜 버릴게 하나도 없었음...개인적으로 노래만큼은 라라랜드보다 한수 위였던거 같다
당시 인권상황으로 보면 장애인이나 돌연변이, 소수인종의 인권은 가축이하라 직업을 가질수도 없고 마땅한 보금자리도 없었음. 그런데 보수야 어쨋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비슷한 처지의 아웃사이더들과 교감할수있는 장소를 제공했으니까 비판만 하고 자신들을 개돼지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일반 대중보다는 주인공편을 들수밖에
은퇴후 흑인 인권 운동에도 참여한걸루 아는데
ㅇㅇ 인권쪽으론 좋은소리 많이듣긴 함 그런데 무슨 사기꾼이다 인종에 관대했다 등등 이슈가 주목받는데 영화 최고 왜곡은 린드임 ; 지금 한국의 경우 BTS 국뽕처럼 당대에 스웨덴 국뽕 가수였다던데 악역으로 만들어놈
왜소증인 사람이나 샴 쌍둥이의 예를 보면 돈도 제대로 주고 대우도 잘해줘서 그런지 영화에서처럼 실제로도 파산했을 때 단원들이 남아있었다고
잘들어 네가 이 공연을 즐기지 못한다면 내 강철 손톱으로 네 면상을 수박처럼 갈라놓을거야
예전 인권문제나 복지가 없던 시대에 샴 쌍둥이, 왜소증환자, 기형스러운 외모 등등 이런 사람들이 그나마 사람답게 돈 벌 수 있는 게 외형팔아 먹는 서커스 직종 빼고는 뭐가 있을까요..... 사실 그냥 죽게 내버려두거나 평생 조롱 받을 운명임. 아마 저 서커스 단장은 어차피 조롱받고 상처받을 바에 웃음이라도 주고 돈을 벌게 하자는 심리이었겠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신나는 뮤지컬 공연 한편 본다는 마음으로 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영화.
OST는 역대급인데 영화가 그걸 못따라가서.. OST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