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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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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한놈이네 ;
진짜 독종이다... 고백해서 괴롭히자
근데 머리도 상당히 받쳐줘ㅛ네
어머니한테 매일같이 쳐맞아가면서 하루 5시간만 자고 공부했지만 서울대는 커녕 부산지잡대나 간 나는 역시 안 될 놈이었어...
손놔도 내신 3정돈 나올놈들은 나오는듯
중학생 때부터 그랬는데 전혀 의미가 없었다. 심지어 하루 3시간 자는 엄친아도 서울대는 못갔지...재수까지 했는데...
똑똑한 애들은 3 정도면 손 놓은거 맞어.
놀아도 3등급이었으면 뭐...
저런 애들 방황했단 썰은 진짜 양아치들 방황이랑 다르던데 ㅋㅋㅋ
학교 선배중에 고3때까지 방황(?)하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재수 하면서 딱 1년 주변 다 연락 끊고 공부만 했데... 수능 끝나고 연세대 붙었다고 선생님 만나러 왔다더라...ㄷㄷㄷ
와 개지린다
시라사카 코우메P
근데 머리도 상당히 받쳐줘ㅛ네
???
언과탐은 이미 잡아놨고 수외만 돌리면 됬나보네
진정한 인간승리
진짜 독한놈이네 ;
인간승리
ㅊㅊ
진짜 독종이다... 고백해서 괴롭히자
문체만 봤을땐 남자일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그래서 더 좋지
더 좋은데??
그래서 고백하는거자너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작은태양의 개미
손놔도 내신 3정돈 나올놈들은 나오는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작은태양의 개미
똑똑한 애들은 3 정도면 손 놓은거 맞어.
작은태양의 개미
손놨는데 내신3등급나오는거보고 '어? 난 될놈인데?' 싶어서 공부시작한걸수도
작은태양의 개미
본인 입으로 나쁜 길에빠져 방황했다는거 보면 보통 사고치고 불량하게 지냈다는 말일텐데 그럼에도 3등급 나왔으면 원래 머리도 좋고 방황하기 전엔 공부 굉장히 잘했을거 같음 내 주변에도 소위 말하는 일진 계열에 수업도 자주 땡땡이 치고 하는데도 그럭저럭 중간성적 유지하다가 맘먹고 공부하니깐 몇개월만에 전교 3등안에서 놀아서 신기했는데 알고보니까 원래 전교 1등 자주 하던 애가 방황하고 성적 떨어진게 그 정도더라구요
실화임? ㄷㄷㄷ
놀아도 3등급이었으면 뭐...
어머니한테 매일같이 쳐맞아가면서 하루 5시간만 자고 공부했지만 서울대는 커녕 부산지잡대나 간 나는 역시 안 될 놈이었어...
지잡대백수
중학생 때부터 그랬는데 전혀 의미가 없었다. 심지어 하루 3시간 자는 엄친아도 서울대는 못갔지...재수까지 했는데...
그리 생각하지마라 거기라도 부러워하고 시기할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 뱀의 머리가 되느니 용의꼬리가 될려고 생각해 근데 죶된건 지금 이딴 댓글이나 쓰고있는 나였고 ㅎ
잠 줄여가며 공부하는게 생각보다 효율이 안나온다고 하던데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몰랑 ㅇㅅㅇ
뱀의 머리가 되느니 용의 꼬리가 되는건 서울대 갔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아니냐 쟤는 뱀의 꼬리로 들어갓다는 이야기같은디
머가리가 딸려서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네.. ㄹㅇ 그 반대인데 내가 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친구야.. ㅜㅠ
최대한 널널한 코스로 밟는다 쳐도 절라 빡셌을건데 쩐당
학교 선배중에 고3때까지 방황(?)하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재수 하면서 딱 1년 주변 다 연락 끊고 공부만 했데... 수능 끝나고 연세대 붙었다고 선생님 만나러 왔다더라...ㄷㄷㄷ
엌ㅋㅋㅋㅋㅋ 과거과 현재의 공존
의대도 나름이라 의사타이틀만 따는건 생각보다 낮음 우리 전교1등이 수능은 2-3등급만 나오는애였는데(한마디로 내신왕) 알다시피 웬만한 의대는 수시써도 수능 등급 제한이 걸림. 근데 극적인 수능 대박없이 수시로 서남대 의대 들어감. 서남대 의대면 정시로 나때 평균 2등급정도도 갈수있는곳이고
최하급 의대를 예시로 든거지 의대가 ↗밥이란게 아니다
서남대 의대 아직도 기억하는데 거기 영어 반영비율이 35% 그담 수리가 28%였나 30%였나? 반영비율이 개변태적이라 진짜 누백이랑 상관없이 변태같은 점수로 가는애들 꽤 있었음 ㅋㅋ
의대 수업 내용 자체는 어느학교나 다 같이 지옥불난이도 아님?
https://namu.wiki/w/%EC%84%9C%EB%82%A8%EB%8C%80%ED%95%99%EA%B5%90#s-4.2 하필이면 서남대 의대를 예로 드나.
어차피 가서 유급으로 줫털림.
08학번 수능이면 등급제때라서 운빨 잘 터지면 가능한때이긴함
대단하단말밖에 ㅋ
저런 애들 방황했단 썰은 진짜 양아치들 방황이랑 다르던데 ㅋㅋㅋ
케바케임 친구중에 진짜 개막장은 아니었고 술담배다하고 달라다니던 애 있었는데 고2때 정신차려서 현역으로 올1띄우고 연대 들어가더라..애 집안도 좋아서 졸업하면 가족 사업 물려받아서 우리랑 다른 인생을 살겠지ㅠㅠ
나도 일반고 언수외 내신 3.4였는데 가긴함 아마 09 11수능같은 불수능에서 대박쳤나봄
첫번째 글만 보면 허세 쩔고 거만해 보이지만 허세가 아님을 증명했네 ㅋㅋ
상황이 다르겠지만 비평중화 지역에서 내신 등급...은 모르지만 대략 백분율로 80퍼센트(100명중 80등) 정도이던 사람도 수능 대박으로 의대 가던 시절도 있었죠 내신 하나도 안 보고 한방으로 대학가던 시절....
06년도때 고2면 90년도생은 안되지 않나? 지금 90년생이 딱 30인데 06년도때 고2면 흠 빠른년생이면 가능은 하겠네
수많은 ㅂㅅ들이 꿈도 크다고 비웃었겠네ㅋㅋㅋ 나도 비웃다가 막짤에서 시무룩
원래 똑똑이 였는데 게을렀을 뿐이야
고2 시점에서 3등급이면 아예 가망없는 수준도 아니었네
저점수로 어케갔지 수외가 ㅈ망인데
요즘은 내신비율 높아져서 못가지 않음?
원래 머리가 좋았더라도 방탕한 생활패턴에서 성실하게 바꾸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
나는 1에서 3으로 떨어지면서 졸업했는데 ㅎㅎ반대네
해냈구나.
저거그럼 장수해서 의대 갔다는소린가?
머리 좋은 놈이면 공부하는 방법 알고 + 노력하면 100% 성적 오름.
제꼬삼제꼬삼...
저땐 지금처럼 수시로 피말리던 때는 아니니까 1~2년 정말 독하게 하면 들어갈 수 있었을 거야. 어쨋든 멋지네.
저새키랑 친구하지마라 독한새끼다
06년도에 고2고 199 에서 끊겼으니 90년대 생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