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것보다도 놀라운건
그간 최미려(기자)가 안달복달하며 비질란테에게 구애를 했는데
이번 토론을 보고 감동한 비질란테가
최미려에게 매달리게 될듯
관계역전!
아무튼 최미려는 자기가 원한바대로, 비질란테의 마음을 크게 얻는데 성공했으니
당초 계획대로 최미려의 프로듀스에 따라 비질란테가 활동하게 되겠군.(조강옥의 도움도 얻으면 금상첨화인데)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지느누만.
p.s:최미려에게 대드는 문절망둑처럼 생긴 국회의원새끼... 이런놈들은 아스팔트에다가 없어질때까지 면상을 사포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