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만이 신앙의 중심이고 교회나 기타 관습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거부한 무교회주의.
일본의 이치무라 긴조에게 김교신이 가르침을 받은 후 한국에 조금씩 전파했으나 일제에 반항하다가 훅 가버림.
함석헌이 김교신의 친우로 한때 무교회주의자였었음. 지금도 조금은 있다고는 함. 이 사람들은 두세사람만 모여도 거기가 교회라는 믿음으로 그냥 간단한 모임처럼 유지하고 있다고.
성서만이 신앙의 중심이고 교회나 기타 관습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거부한 무교회주의.
일본의 이치무라 긴조에게 김교신이 가르침을 받은 후 한국에 조금씩 전파했으나 일제에 반항하다가 훅 가버림.
함석헌이 김교신의 친우로 한때 무교회주의자였었음. 지금도 조금은 있다고는 함. 이 사람들은 두세사람만 모여도 거기가 교회라는 믿음으로 그냥 간단한 모임처럼 유지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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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 더 나아가 이단적인 해석까지 용인하게 되고 모임과 교제에 소홀해져 신앙 자체가 자멸할 수 있는 치명적 단점을 갖고 있다
지금 기독교도 건강한 상태는 아니지만 저러면 이단 될 위험이 너무 높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