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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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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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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농경사회라는 것이다. 수렵이 중심인 프레데터는 모르는 것이지.
에일리언: 그 농촌 내가 파괴하도록 하겠다
xxx:화이트 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마 농활 모르나
날 가져요 하악!
은근 그런영화 많음 예를 들면 타이타닉 세기 최고의 로맨스 영화인데 실상을 까보면 약혼자 있는 여자가 금발 존잘남이랑 볼장다보고 다이아까지 챙긴 영화됨
이거 뻔한 클리셰잖아 ㅋㅋㅋ 속죄하고 살던 주인공 범죄자가 과거 씻고 동네사람들이랑 잘 살고 있는데 전직 조폭들이 마을 처들어와서 주인공이 정의구현하는 클리셰
반대로 보면 이런 스토리라도 재밌다고 생각할만큼 잘 만들어놨다는 소리일지도
생각해보면 프레데터는 고전 킹갓명작인데 스토리가 뭔가 웃김 특수부대가 정글에서 털렸다 -> 조사하러 가자 -> 알고보니 외계인이 범인이다 ??? 이렇게 스토리 설명한다면 다들 망작이네 할거 같음
입 벌리고 있지 마요 프레씨
날 가져요 하악!
에일리언: 그 농촌 내가 파괴하도록 하겠다
다이아몬드🌠
이거 뻔한 클리셰잖아 ㅋㅋㅋ 속죄하고 살던 주인공 범죄자가 과거 씻고 동네사람들이랑 잘 살고 있는데 전직 조폭들이 마을 처들어와서 주인공이 정의구현하는 클리셰
Knight_Night
자기를 가족같이 대해주던 촌장과 사랑하던 촌장딸이 겁탈후 끔살당함 에일리언 슬레이어
농촌에서 맛본 츄르에 길들여져 고양이 포지션 잡는 거 아녀?ㅋㅋㅋ
조폭들이 들어왔다가 폐쇄적인 농촌사람들에게하나씩 하나씩 당해서 사라지다 마지막엔 그런사람 모르것는디? 하면서 뉴스나오고 끝
프레데터가 농경생활하는데 동족들한테 따돌림당한 에일리언이 농촌으로 흘러들어왔다가 처음엔 둘이서 적대하지만 농촌사람들의 평화로움에 같이 물들어서 친구먹고 농촌에 식량뺏으러온 인간도적놈들을 합심해서 물리치는 스토리일지도 몰라....어라 웰컴투동막골?
아아 이건 농경사회라는 것이다. 수렵이 중심인 프레데터는 모르는 것이지.
마 농활 모르나
띠요옹
xxx:화이트 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입 벌리고 있지 마요 프레씨
생각해보면 프레데터는 고전 킹갓명작인데 스토리가 뭔가 웃김 특수부대가 정글에서 털렸다 -> 조사하러 가자 -> 알고보니 외계인이 범인이다 ??? 이렇게 스토리 설명한다면 다들 망작이네 할거 같음
1323과 2966은12다
은근 그런영화 많음 예를 들면 타이타닉 세기 최고의 로맨스 영화인데 실상을 까보면 약혼자 있는 여자가 금발 존잘남이랑 볼장다보고 다이아까지 챙긴 영화됨
1323과 2966은12다
반대로 보면 이런 스토리라도 재밌다고 생각할만큼 잘 만들어놨다는 소리일지도
맘에 안드는 약혼남 없애버리고 혼자 장수함 그러나 다이아는 장물처리 안했으니 챙긴건 없지 않나?
넘어지는거 열라 귀엽네 ㅋㅋㅋ
시키 그래도 진보 된 외계인이랍시고 기계는 잘다루네. 몸쓰는 건 완전 쨈병인데....
댕댕이 좋아하는 것 봐라
.
저기에 그 섹소폰인가 브금 깔면 어울릴거 같다
프레데터 영화 나오는족족 망하더니 결국 저렇게 됬넹
젠트라디가 지구인으로 전향했을때 딱 저런 느낌이였을까?...(데카르챠!~)
프레데터: 그리운 어머니 건강하신지요? 임무수행을 위해 지구에 온지 언 2년... 저는 하루하루 보람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중략) 가끔 어머니와 친구들 생각에 눈물을 흘릴때도 있습니다만..(중략) 김씨: 어이 프씨 뭐해 또 늦장부리다간 사장님한테 '징벌'당한다구! 프레데터: 네 지금 갑니다! 지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