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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어족일텐데 독일어는 읽는 방법이 일정하던데 왜 영어는 저런걸까요
night의 gh, people의 o, ballet의 t, business의 i 그러므로 저건 그냥 묵음임ㅎ
rou'gh' 러프(f발음) w'o'men 위민(이 발음) mo'ti'on 모션(sh발음) 합체하면 fi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은 FISH 랑 똑같고 GHOTI 라고 쓰고 FISH 라고 읽을수 있다는 영어 발음의 불합리성을 까기 위해 쓰는 단어임.
철자법 개정을 못 했어요
Ingleses 불만입니까? España로 오십시오 너희의 cock같은 표기법, español과 확실히 비교될 것이다
내가 언제 들었는데 저런 단어들도 첨에 다 발음했음.참고로 저런 단어들은 독일에서 온거.예로들면 knight 이건 나이트라 읽잖아?초기에는 크니트?인가 k도 같이 발음하다가 없어져버림.
올해 고티는 물고기라고?
월래(x) 강강수월래(o)
국어원의 필요성
자궁발기부전붕알
복수형이라서 워먼이 아니라 위민.
자궁발기부전붕알
니모 아니냐
고티피쉬
푸쉬?
이거 마따 푸시다 푸시
푸씌
항상 Great Vowel Shift에 감사하십시오 Human
와오 피쉬
게르만어족일텐데 독일어는 읽는 방법이 일정하던데 왜 영어는 저런걸까요
44 4F 4E 27 54
철자법 개정을 못 했어요
정확힌 인도유럽어족의 게르만어파의 서게르만어군
44 4F 4E 27 54
내가 언제 들었는데 저런 단어들도 첨에 다 발음했음.참고로 저런 단어들은 독일에서 온거.예로들면 knight 이건 나이트라 읽잖아?초기에는 크니트?인가 k도 같이 발음하다가 없어져버림.
아 또 다른예로 knife 이것도 똑같음.k도 월래 발음했음.
Kim4026
월래(x) 강강수월래(o)
근데 독일어는 존나 같다붙여서 읽기가 힘들잖아요...
일정하게 줜나김ㅋㅋㅋㅋㅋ
강강수월래(X) 강강술래(O)
https://namu.wiki/w/대모음추이 이거만 읽어봐도 감은 잡힐겁니다
묵음이 뭔데 묵음이
프 위 셔 진짜 좀 쓰는대로 읽자
프위티이? 겇튀로 읽는게 아니야?
전국치즈협회장
rou'gh' 러프(f발음) w'o'men 위민(이 발음) mo'ti'on 모션(sh발음) 합체하면 fi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동가리인뎅?
그냥 물고기 대표로 올려 놨나봄 ^^
국어원의 필요성
올해 고티는 물고기라고?
영어는 발음이나 스펠링 하나만 보면 모름
후셔?
애초 퍼시라 부르는 걸 왜 저딴 철자를 쓴 거여...
퍼시 앤 첩스? 혹시 거기 호주유?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노네 커넥트!
아니 그래도 한글은 한자어라도 읽는 법은 일정하잖슴.... 영어는 쓰는거도 읽는것도 주먹구구식 인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걸 정돈 안 해서 저모양 저꼴이라는 덧글에 님이 '근데 걔넨 저꼴이잖아!'하면 어떡함
흠... 뭔가 나랑 다른 말을 하는 거 같아.. 알파벳이 읽는 법이 이상하다 한글은 읽는 법이 일정하다 는 얘기였는데 외래어 표기를 정하지 않았다는 문제가 아니라...
친숙하게 예시를 다시 들어보면 우리나라가 한글이라는 글자를 안 만들고 한자를 쓰고있어 근데 근대와서 일본에서 새로운 단어가 들어왔어 근데 이걸 우리식으로 읽는법을 안 바꾸고 電氣(덴키)라고 읽는거야. 그래서 같은 電이라는 글자랑 氣라는 글자를 쓰더라도 읽는 법이 다른 경우가 생김 이게 영어 단어가 글자랑 읽는게 중구난방인 이유임
이걸 막으려면 소리에 맞춰서 스펠링을 바꾸거나 걍 스펠링을 자기나라식대로 읽는 등 자국에 맞춰 바꿔줘야 하는데 영어는 그런걸 안 한거임. 프랑스는 알파벳으로 적힌건 현지에서 뭐라고 읽든 다 자기식대로 읽어버린다고 들었는데 영어도 그렇게 했으면 저 꼴은 안 났겠지.
프랑스에서 영어 단어 불러줘도 잘 못알아 듣는다 ㅋㅋㅋ 자기네 발음댜로 읽어버림. 오를레앙 몇달전에 처음 와서 에어비앤비 잠시 거주하는데 아주머니가 오네 라고 하시길래 뭔가 했드만 허니였음 ㅋㅋㅋ honey 에서 불어 h 는 발음이 없고 마지막 e 는 으 발음이랑 비슷한데 y 가 붙어서 에 발음으로 바뀌고 y 는 발음이 죽고 ㅋㅋㅋ
아노네 커넥트!
독일어에서 빌려온 단어는 별로 없지. 애초에 같은 게르만어파여도 영어는 북해계통이기도 하고.
나이든 사람은 그렇더라. 파리에 흔하게 볼수있는 오픈투어버스를 오빵투흐 라고 발음하는거 보고 뭔소리인가 했어. ㅋㅋㅋ 근데 젊은애들은 대부분 잘하더라. 영어발음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낫고.
뭐 그거야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영어권에 가까운 글자에 발음이다보니 ㅋㅋㅋ
고타이라고 쓰고 피쉬라고 읽는다!
Rough에 gh면 ㅎㅍ 발음에 women에 o면 위? Motion에 ti면 뭐냐 대체 시 인가 그럼 휘시/피시?
피시 맞음
발음은 FISH 랑 똑같고 GHOTI 라고 쓰고 FISH 라고 읽을수 있다는 영어 발음의 불합리성을 까기 위해 쓰는 단어임.
고티가 아니고 피쉬 ㅋㅋ
러ㅍㅡ에서 프 위먼에서 위 모시ㅓㄴ 에서 시 퓌시
푸시?
근데 사실상 gh를 저 발음으로 쓰는경우는 단어 끝에 있을때만 쓰니까 꼭 맞는건 아닌 것 같기도...
through - gh (묵음)
Ingleses 불만입니까? España로 오십시오 너희의 cock같은 표기법, español과 확실히 비교될 것이다
영국 한정이지만 greenwich = 그리니치
night의 gh, people의 o, ballet의 t, business의 i 그러므로 저건 그냥 묵음임ㅎ
천잰데? ㅋㅋㅋㅋ
D는 묵음이야! 빵 DJANGO 쟁고!
다른 유럽어 성별 명사 동사 구분되는 게 더 싫어; 실제로 영어가 더 쉽대
성별은 솔직히 별거아님 독일어 격따라 변화하는것도 명사는 괜찮은데 동사가 ㅈ같지 ㅆㅂ...
C,,,O,,,N... 프론테이션!!
성별은 쉬워. 처음이 어렵지 규칙적이라 금방 익숙해짐. 따로 안외워도 얘는 여성형 남성형 알게됨. 예외도 있긴하지만 영어 발음 예외에 비하면 거의 없다시피하고. 항상 얘기하지만 영어와 프랑스어 공부를 같은 시기에 시작해 같은 양, 같은 시간을 공부했다면 프랑스어를 영어보다 훨씬 잘할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본도르드귀여워
앜ㅋ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예전에 미드 공중파에서 더빙해서 틀어주던거 중에 하난데 철자시험을 대결방식으로 해서 주어진 단어 스펠링 대는 건데 그걸 한국어로 바꿔 버려서 루리웹! a : 리을 우 리을 이 아아 뭐지 ? b: 리을 우 리을 이 이응 우 에 비읍! 이 꼬라지 난거 ㅋㅋㅋㅋㅋ
그래도 암수랑 성조 없는것만해도 어디냐 다른 언어 배우면 토나온다 진짜
저거 진짜인게 내가 미국 교환학생 2년 가봤는데 걔네 현지인들도 처음 보는 단어면 맛폰으로 읽는법 검색해보더라
tough hiccough through bough thorough cough slough dough
일본어도 일본어 발음에 억지로 한자 붙여서 발음 모르면 엉뚱하게 읽는거 많아
음독 훈독
Facade 페케이드 아니고 파사드
lemonherb1
영어엔 c 꼬랑지가 없으니 ㅎ
! 흉악한 영국놈들 난 퍽헤드라고 읽어주마
이게 무슨 뜻이야
Gh는 f발음 o는 i발음 ti는 sh발음 합쳐서 피쉬
영어가 x같아도 모르는거 있을때 구글이나 유툽가서 how to 동사 목적어 치면 한글로 검색하는거 보다 더 찾기 쉬움. 뭐뭐 하는법, 뭐뭐 하기, 뭐뭐 할려면 어떻게 ㅁㄴㅇㄻㄴㅇㄹ 치다가 안나와서 gg치고 구글가서 영문으로 검색한다.
그건 영어의 문제가 아니고 데이터 베이스 크기의 문제인듯
미국의 주 이름 중에 Kansas는 캔자스지만 앞에 Ar을 붙여서 Arkansas를 만들면 알칸소라는 주 이름이 되지.
거기 사람들 알캔자스라고 부르는거 엄청 싫어한다더라
미국 지명은 영국식 지명 프랑스식 지명 스페인식 지명 이렇게 갈려있는데 그걸 또 다 미국식 영어로 발음하게 돼서 희한하지 ㅋㅋㅋ
피시였냐...
한국어에서 읽는거랑 쓰는게 따로노는건 하나밖에 생각안나네 네가 라고 쓰고 니가라고 읽는거
그건 원래는 사투리였는데 너무 퍼져서 감당이 안된거.
예전에 영어는 엉터리라고 까는 스탠딩 코미디 봤는데 웃겼음. q는 무조건 뒤에 u가 와야함. 왜냐구? 이유는 없어 그냥 그런거야!! knife, knight에 k는 묵음이야. 왜냐구? 그것도 이유 없어!!!
옛날 영어에서는 소리가 나던게 현대 영어에서는 발음을 안하게 됐는데 철자는 소리가 바뀐걸 그대로 따라가지 않은 경우. 한글 철자법에도 수없이 많은 케이스임.
그래서 늘 개정하잖읍니까!
철자법을 형태소를 보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냐 (형태주의) 소리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느냐 (표음주의)에 달린거... 사실 한글 철자법도 마찬가지임. 조선시대에는 연철이라고 해서 소리나는 그대로 적었는데 지금같이 형태소를 표기하는 형태주의적 방식은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언문 철자법에 기인함. 닭이 '닥'이 아니나 '닭'이라든지 맞춤법이 '마춤뻡'이 아니라 '맞춤법'인거라든지... 그냥 소리나는 대로 쓰는게 능사는 아니고 다 장단점이 (장단쩌미) 있는거임 (인능거임)... 멀리 갈거 (갈꺼) 없이 (업씨) 한글이 (항그리) 그 좋은 (조은) 예고.
대신 그 이유는 알잖음
위 댓글에 대댓글로 쓴것처럼 중세 영어에서는 knight가 크니흐트 이런 발음이었음. 왜 knight의 스펠링이 knight인지 모르는건 아님 (모르는 경우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한국어도 철자법 얘기는 아니긴 하지만 어원을 잃게 된 경우가 많아서...
영어도 꾸준한 개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주체가 없음.
니모 아님?
저렇게 쓰면 저런 발음이 안나오지
영어가 유독 이런게 심하지
저 병X같은게 취직에 당연한 스펙이지.
발음대로 고치려는 시도는 안하나?
다른언어에서 빌려온 단어가 너무 많아서 그러기도 힘들지
미카엘 요르단
↗대로 쓰고 ↗대로 읽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