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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따.로.국.밥. 이라구, 친구
내장고기에 머릿고기라 저렴한가격에 많이 넣어줄수있지
국밥 예아
인정한다
영상보면 걍 울나라 음식 다 좋아하던데 ㅋㅋ
미국아재 : 빅맥 먹을 돈이면 차라리 국밥을 먹겠다 ㅋㅋ
외쿡은 서비스 가격이 가장 비싼 직업이라서.... 서비스 맨트가 아니라 ㄹㅇ인 발언
국밥이 통하면 다 좋아할 듯? 국밥이 김치 깎두기 다 어울리는 음식이니까
그래 돼지국밥에는 저렇게 부추무침을 많이 넣어 먹어야된다고....왜 수도권에는 부추를 안주는 곳이 있는거지;;
안말아먹네?
제로보드
5252 따.로.국.밥. 이라구, 친구
마! 밥이랑 깎두기 국물 넣어 무 바라!
캬루냥
내장고기에 머릿고기라 저렴한가격에 많이 넣어줄수있지
그리고 그게 또 맛있지
곱창은 왜캐 비쌀까 ㅜㅜ
국밥 예아
국밥충이네
인정한다
영상보면 걍 울나라 음식 다 좋아하던데 ㅋㅋ
잉그베이・
국밥이 통하면 다 좋아할 듯? 국밥이 김치 깎두기 다 어울리는 음식이니까
흑산도 홍어 풀코스로먹는영상도 있을거임.
그냥 한국 음식 다 좋아하는거네 ㅋㅋ
한국사람보다 더 잘 먹고다는 미국형...
아아 이게 국밥이란것이다.
저 티셔츠 갖고싶어
지랄말게
제주 흑돼지편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랄말게
외쿡은 서비스 가격이 가장 비싼 직업이라서.... 서비스 맨트가 아니라 ㄹㅇ인 발언
시급 많이 받고 심지어 잘 구우면 팁도 두둑히 얹어주네.
미국아재 : 빅맥 먹을 돈이면 차라리 국밥을 먹겠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충 해외수출
Eating what is Given
국밥이 육천원?;; 차라리 그 돈으로 따끈한 국밥먹고 만다;
그래 돼지국밥에는 저렇게 부추무침을 많이 넣어 먹어야된다고....왜 수도권에는 부추를 안주는 곳이 있는거지;;
부추를.. 안주는곳이 있다고..??
돼지국밥에 정구지 조합은 진리임
그것도 돈이잖아... 위로 갈수록 찬이 좀 부실해짐
수도권은 돼지국밥이 아니라 순대국이니까
메시께라 정구지 안줨시면 그게 어떵 도새기 국밥아냐...
일단 생각해볼 수 있는건 돼지국밥을 순대국의 아류라 생각한 타지사람일 수 있다는거랑 두번째는 현실적으로 부추의 손질인건비를 생각한거 같음. 부추 손질하는데 시간 많이 걸림. 내가 많이 해봐서 알음. 엄마랑 장보러가서 엄마가 부추사면 우울해짐.
ㄱ글구보니 수육이 괴기 삶은 거자나. 그럼 그 삶은 육물이 되지국밥의 국물임?
국밥은 뼈도 있고 여러가지 넣고 우려내는거임
카이스트 초빙 교수였던가 저 양반. 그래서 한국 돌아다니는데에는 최적화 되어있는듯.. 부산도 가고 서울도 가고.
???ㅋㅋㅋㅋ 6천원 그 돈이면 국밥먹는다ㅋㅋㅋ
다른 채널 미국인도 저런 탕종류 좋아하더라.
돼지국밥 먹을바엔 이천원 더주고 돼지국밥(특)먹는다
헐.. Austin???? !!!!
풀버전 보고싶엉...
https://youtu.be/yHwF2NT9yDY
티셔츠보니까 돼지등심을 특히 좋아하는것 같다.
답은 머리고기다
그러고보니 저기서 국밥을 설명할 표현이 답이 나왔네 코리안 스프라고 하면 되는구나
미국 돌아가는 비행기 탈 값으로 국밥 스무그릇 다 먹지 ㅎㅎ
국밥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