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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손맛
(쫄깃함을 곱창이랑 비교하는 짤)
JMT
그건 미연시니까;;
제와삐
근데 진짜 저런말하는 여자가 있어? 막 흥분하며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건가?
생각보다 많아
내꺼 맛은 어때라고 되물어본적이 있긴함
제와삐
장모님 손맛
엄마손 파이
(쫄깃함을 곱창이랑 비교하는 짤)
JMT
근데 진짜 저런말하는 여자가 있어? 막 흥분하며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건가?
영상 올리는 ..거에 가끔 저럼
안경선생
생각보다 많아
나도 여친 입에서 직접 그런 말 듣기 전까진 안할 줄 알았다
나도 여자 두명이랑 같이 하다가 여자두명이 서로 자기가 더 맛있다고 나한테 막 앵기더라
어둠의선혈
그건 미연시니까;;
.... “벽지 바꿔야 겠네” 랑 비슷한 상황인가???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게 아니라 하면서 야한말을 해주면 흥분하는 스탈 지금 글의 저 남자는 여기서 외설적인 말을 했을떄 자신의 평가나 평소 안해서 당황하는 스탈인거고 여기 가능충들이랑 같다고 보면 됨. 목조르기 거울보면서 하기 도그어쩌구(잘모름 목줄끌고 다니는거) 거칠게 하기 야외에서 만져주기 등등 정말 종류는 많더라
거울보기 옷입고하기 그런거 많지 남자들도 관계 중에 너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해보면 앎
은근 있을건데요. '나랑하는 저 사람은 지금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하는건 남자도 똑같고 알고싶은 부분이니깐.
무심코 별로맛없네...라고대답한적은있음
내꺼 맛은 어때라고 되물어본적이 있긴함
탕속의 ㄱ
둘이 먹다 하나가 죽으면 복상사인가
아아.. 몰락인생갓..
사실 맛은 시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