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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스스로 살아남은것
로리콘이었잖아? 죽어마땅하다
어떻게 살린 겨
ㄴㄴ 훈족이 유럽 갔을때 유럽에는 제대로 체계적으로 싸울만한 애들은 로마랑 게르만족 정도나 있었는데 로마는 복식이 완전 다르고 게르만족은 저런 무장을 갖출 능력도 없고 이유도 없음. 몽골때라 가정해도 동유럽이랑 아나톨리아 털린거라 틀림. 애초에 오랑캐라는 단어가 조선시대 초기 즈음 몽골의 오이라트에서 나온거라 서양쪽이면 그렇게 표현할 일이 읎을듯. 내가 볼땐 걍 판타지
분노때문에 고통이 약해질려나 장기만 인찔린거면 출혈만막으면 살지
원소와 쬬의 일화와 비슷한듯
호오옹?
저런 폐허 속에서 번듯한 화로가 있네 근데 다시 보니 화로 생긴거도 이상한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로리콘이었잖아? 죽어마땅하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호오옹?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근성 빳따죠
어떻게 살린 겨
로리섹돌왕국
빡쳐서 스스로 살아남은것
로리섹돌왕국
원소와 쬬의 일화와 비슷한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분노때문에 고통이 약해질려나 장기만 인찔린거면 출혈만막으면 살지
아드레날린이 돌면 혈관이 수축한다.
해피엔딩이네
어케 살았노 시발려ㄴ나
오랑캐라고 하는거보니까 훈족이 유럽 쳐들어간건가
카와나기
ㄴㄴ 훈족이 유럽 갔을때 유럽에는 제대로 체계적으로 싸울만한 애들은 로마랑 게르만족 정도나 있었는데 로마는 복식이 완전 다르고 게르만족은 저런 무장을 갖출 능력도 없고 이유도 없음. 몽골때라 가정해도 동유럽이랑 아나톨리아 털린거라 틀림. 애초에 오랑캐라는 단어가 조선시대 초기 즈음 몽골의 오이라트에서 나온거라 서양쪽이면 그렇게 표현할 일이 읎을듯. 내가 볼땐 걍 판타지
대충 더 내놔 쨜
리린냥
신은 손가락이 10개나 달려있네
오랑캐의 어원 중 하나는 몽골 초원에 있는 우랑카이(우량카이)족에서 온것으로 변방민족이었던 우랑카이족은 멸시를 당해왔습니다 참고로 징기스칸 부대의 돌격대장이자 최고의 사령관이었던 수부타이가 우랑카이 출신입니다
오이라트자나. 몽골계 부족이지만 몽골의 숙적
저런 폐허 속에서 번듯한 화로가 있네 근데 다시 보니 화로 생긴거도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