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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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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GUI의 윈도95 이상 있었던 세대는 도스시절에는 간단한 작업 하나하나 명령어 싹 입력하면서 살아야 했다는 걸 잘 모르겠지... mdir은 진짜 황당할 정도로 그걸 편하게 해줬던 진짜 초절 갓 프로그램이었는데.
아무리 대단해도 자영업 코스라니..슬프다..
PCTOOLS 유저와 MDIR 유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갈비탕 쩔어보인당..
os 가 아니고 gui라 그정도까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201016001&code=940100 2019년 4월 근황으론 다 접고 귀농하셨다는데.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다고... 인간한테 데이신거 아닌가 몰러.
너 아까 루리웹 정상인 드립치던 애 아니니?
저 시절에는 진짜 컴터 잘하는 애들이 그 반의 히어로였지... 나도 그 중 한명이었는데(주로 가상 메모리 잡기) 친구집에 간식 얻어먹는 대가로 자주 불려갔는데 대부분이elf 게임 실행 때문이었음 -_-
저게 얼마나 편했냐면 처음 윈도우 나왔을 때 저거 쓰다가 윈도우 쓰는 게 더 불편해서 적응이 잘 안 될 정도였지.ㅋ
Mdir이 왜 대단했냐면 당시 컴퓨터 메인메모리는 일반적으로 640킬로바이트밖에 못 썼음 확장메모리도 있고 emm 같은것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640kb만 썼고 필수적인 장치드라이버나 시스템 루틴 같은 거 올려놓고 그러면 560 정도에서 왔다갔다 했음 그런데 저런 쉘 프로그램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응용 프로그램이 끝나고 쉘로 돌아오기 위한 루틴이 필요한데 그거에 30kb 정도 먹어치우기도 했음 조금 큰 응용프로그래 돌리려면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데 500 킬로바이트 정도 중에서 30은 엄청 컸음 근데 m은 4킬론가 그정도밖에 안 썼음
PCTOOLS 유저와 MDIR 유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PCTools유저는 Norton Utility유저와 싸워야하는거 아닌가?
내 처음은 ncd였지
PCTools vs NCD
lcd도 있었고 이것저것 있었던가
난 피씨툴즈는 게임 카피할때만 사용헀는데 다른용도가 있었나?
난 게임 헥스에디트 할 때 썼는데
와 LCDㅋㅋㅋ 이름듣고 바로 생각 났네요
pctools는 norton이랑 라이벌이였고... mdir은 lcd랑 라이벌
아무리 대단해도 자영업 코스라니..슬프다..
그래도 갈비탕이면 성공한 케이스 치킨집은 정말 슬픔 쉴만하면 주문이 한개씩 들어옴
Mdir로 사업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Mdir은 그냥 프리웨어 였고... 사실상 그냥 평범한 프로그래머 직원이었으니까...
쉐어웨어임. 우리나라에서 돈이 될만한 사업모델이 아닌게 문제였음..
요즘이었으면 프리웨어에 광고라도 달아 수익이라도 났겠지만 ㅠㅠ
저런 인재가 평범한 프로그래머밖에 못하니 아쉽지. 개발팀장 하다가 임원도 하고 그래야될것같은데
저분 포항공대 나오시고, mdir도 대학생때 만든게 대단한거임..근데결국 자영업코스...
그게 애초에 돈을 엄청 벌거나, 머리가 엄청나게 좋거나 하지 않으면, 젊은 애들에게 밀려서 안됨.. 뭐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해외도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프로그램 설계나 관리자로 넘어가는 이유임.. 저 프로그램 유명은했지만, 딱히 돈은 안됐을테니, 뭐 답이 없지.
어진짜..? 아직 영업하나.ㅠ.? 울산갈일있으면 한번 가봐야겠다
뭐요시1발 어디에요
루리웹-119157576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201016001&code=940100 2019년 4월 근황으론 다 접고 귀농하셨다는데.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다고... 인간한테 데이신거 아닌가 몰러.
기사 맞나요? 아직 영업하는걸로 검색되는데......손님이 많은거같고.....파셨나
어렸을땐 Mdir만 켜도 그렇게 재미있었지
ㅎㅎㅎ...정말 내 스스로 뭔가 대단한 작업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간단한 압축이나 HIMEM.SYS와 EMM386 작업하면서 뭔가 전문가가 된 느낌으로 부모님께 자랑질도 하고ㅋㅋㅋ
전 도스랑 mdir이랑 같은거라고 생각했었는데-0-
ㅋㅋㅋ 근데 전설의 여자친구가 엄마랰ㅋㅋ 딸 유쾌하네
미국이였으면 리눅스 개발자쯤 되는 위치인가
대단한놈
os 가 아니고 gui라 그정도까진...
미국이면 돈도 더 벌고 유명회사 가서 성공하셨을텐데 헬국이라..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업적은 전부 제외하고 git만든 것만 봐도 역사에 남을 프로그래머가 됨..
윈도우도 초반엔 gui였으니.
윈도우쪽엔 mdir과 인터페이스가 비슷한 툴로 넥서스파일이란게 있지 이것도 개발 중단하신지 엄청 오래됐지만...
나는 윈도시절에는 윈커맨더 많이 썼는데
태어날때부터 GUI의 윈도95 이상 있었던 세대는 도스시절에는 간단한 작업 하나하나 명령어 싹 입력하면서 살아야 했다는 걸 잘 모르겠지... mdir은 진짜 황당할 정도로 그걸 편하게 해줬던 진짜 초절 갓 프로그램이었는데.
mdir에 너무 익숙해져서 도스 깨져서 메모리문제로 실행 못했을때 순간 앞이 깜깜해지더라 ㅋㅋㅋ
갈비탕 쩔어보인당..
갈비가 총에 맞으면? 갈비 탕!!!
호부부붑
너 아까 루리웹 정상인 드립치던 애 아니니?
드립이 아니고 진짜 정상인 맞아요
그럼 그 때와 같은 덧글을 달아줘야겠구나 너 이새끼 뭐야
부장님, 다시는 이런거 하지 마십쇼
어휴...
갈비뼈에 총맞았니?
M갓갓
전설의 여자친구ㅋㅋㅋㅋㅋ
갈비탕 맛나 보인다
자영업도 자영업 나름이지 저기 엄청 성공한 갈비집임;;
자영업으로 성공하려면 프로그래머로도 전설급이 되어야 하는군..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2학년때 아빠가 적어준 경로보고 하나하나 쳐서 게임했었는데
'MDIR이 모지?'하고 사진보니 M방... 크~
m
저 시절에는 진짜 컴터 잘하는 애들이 그 반의 히어로였지... 나도 그 중 한명이었는데(주로 가상 메모리 잡기) 친구집에 간식 얻어먹는 대가로 자주 불려갔는데 대부분이elf 게임 실행 때문이었음 -_-
그놈의 매모리 확보.ㅋ ㅠㅠ
nanpa.exe
dd 파일과 함께 날 설레게 하네
exe가 기본이지. 배치파일은 메모리관련 작업실행, jdos나 Vdos로드 등 말 그대로 배치파일로 만든 거고.. 결국 안을 살펴보면 최종명령어는 저거임.
Mdir이 뭔지 모르는 친구를 위해 말하는 TMI 예전에는 도스였기때문에 간단한 작업조차 긴 명령어를 사용해서 처리했어야 하는데 그걸 GUI 형식으로 보여줬음, 말 그대로 윈도우를 만든거나 다름없는 셈
그러니까 스크립트 아무것도 없이 일일히 치다가 자주 쓰이는 코드들 묶어서 전부 스크립트로 저장해 준 거랑 비슷한 건가
Mdir 유료 구매했던 사람으로서.... 그거 없었으면 도스 시절 어떻게 살았을지 겁날 정도다. 심심하면 cfg 수정하면서 확장자별 색깔 놀이하면서 놀았는데.
그래서 저기가 어디죠? ㅋ
라고 하기엔 너무 맛있어보이는 갈비탕이다
저게 얼마나 편했냐면 처음 윈도우 나왔을 때 저거 쓰다가 윈도우 쓰는 게 더 불편해서 적응이 잘 안 될 정도였지.ㅋ
진짜 저거 없었을 때는 폴더에 뭐 있는지 확인하려고 dir 눌렀다가 너무 많아서 dir /w 눌렀다가... 95 나왔을 때도 m이 편해서 한동안 저거 썼지.
난 아직도 씀 정확히는 mdir이 아니고 비슷하게 만든 윈도우용 이지만
Mdir이 왜 대단했냐면 당시 컴퓨터 메인메모리는 일반적으로 640킬로바이트밖에 못 썼음 확장메모리도 있고 emm 같은것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640kb만 썼고 필수적인 장치드라이버나 시스템 루틴 같은 거 올려놓고 그러면 560 정도에서 왔다갔다 했음 그런데 저런 쉘 프로그램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응용 프로그램이 끝나고 쉘로 돌아오기 위한 루틴이 필요한데 그거에 30kb 정도 먹어치우기도 했음 조금 큰 응용프로그래 돌리려면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데 500 킬로바이트 정도 중에서 30은 엄청 컸음 근데 m은 4킬론가 그정도밖에 안 썼음
저거 때문에 컴터 배울때 도스다루는 실력이 안늘어남 ㅋㅋㅋ 게임만 할줄 알게 되었지....
그리고 야사 보기...
정말 너무 좋았던 프로그램. 사용자가 환경설정 얼마나 잘 만지작거리냐에 따라 PC 사용시 편리함/쾌적함이 어마무시하게 체감되었음. 덕분에 당시에도 마우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폴더간(당시엔 디렉토리) 이동이나 파일 열기 등등의 작업은 키보드만으로도 겁나 빠르게 다 해결됨.
Nexusfile 최고다
난 저 당시에 mdir이 도스의 일종인줄 알았다
노턴 커맨더는 나만 썼나...
중학생때쯤 윈도우가 뻑나서 도스로 에뮬겜이나 돌리고 했었는데 저거 잘썼었지 ㅋ
노턴커맨더 짭일뿐..
한때는 mdir이 도스 기본 ui인줄 착각할 정도였는데 요새 간혹 필요해서 cmd 띄울때마다 mdir이 아쉽더라.
저도 mdir이 도스로 알고 있다가 나중에 누가 알려줘서 놀럤었던 기억이
사업운때가 안맞았던거지. 저거 미국에서 특허등록하고 팔았으면 ㄷㄷㄷㄷ..
저건 진짜 인정 어릴때 정말 잘 사용했었습니다 크흑~~~
난 컴터 학원에서 도스부터 배워서 Mdir이 나왔을때 개쩌는 프로그램이라고 찬양했는데 컴터를 늦게 접한 친구들 중에는 도스=Mdir 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았음
우리나라 한정으로는 윈도3.1조차 무쓸모로 만들 정도
ncd쓰다가 mdir쓰면 오 시발 신세계!
초창기엔 윈도우보다도 정말 저게 더 편했었던
엘프의 미연시게임과 저 ndir로 인해서 컴실력이 엄청 올랐었지 ㅋㅋㅋ 참고로 디아블로1 mmx166에 1램으로 하다가 2메가(!)램으로 업글했는데..... 개뿔 똑 같았었음 ㅠㅠ 디아블로2 때는 부두 달고 ~
mmx166이면 32메가 램 쓰셨을꺼임 제가 펜티엄75에 8메가 램 썼었음 당시 디아가 최소사양이 펜티엄90에 12메가 램이었는데 로딩 쩔게 느렸지만 재미있게 했었음.
상호명을 왜 모자이크 했지? 4글자인거 보면 m d i r 인가 도스시절에 mdir로 pc사용에 도움으 받으신분들이 많을껀데 한끼먹으러 갈수도 있는건데 당당히 홍보해도...
m엔터
아 기사가 있네요.....알려지길 바라지않는.....통수치는 사람한데 데인듯....
저것 덕분에 우리나라에선 윈도우3.1은 진짜 ‘왜 필요하지?’ 싶은 물건이었지.
지뢰찾기,카드놀이 에뮬레이터
둘 다 한글3.0b(도스용)에서 되던거라......
워크2 맵에디터 실행용이었음 ㅋ
c:\mdir
고기를 먹는 미디르
국내에 윈도우가 늦게 자리잡게 만들정도였죠. 왜냐면 mdir이 윈도우보다 압도적으로 편했음. 윈도우95가 나오면서 그나마 윈도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dos로 실행하는것이 리소스를 적게 잡아먹어서 m을 계속 썼지요
parking.exe
상호 왜 모자이크냐는...
컴터 키면 AUTOEXEC.BAT에다 반드시 넣는 명령어가 저툴이었는데 ㅋㅋㅋ 심지어 mdir에는 여러가지 단축키 기능이 있었는데 거기다 좀더 시각적으로 편하게 디렉토리 이동을 할려고 기존에 쓰던 NDIR도 연결시키면 디렉토리 관리가 한눈에 보여서 좋았는데..그래서 1순위 단축키가 ndir이었고 그담이 피시툴 같은 에디터였나? 3위는 SEA같은 각종 그림뷰어 프로그램들 ㅋㅋㅋㅋ 4위는 아마 이야기5.6 같은 PC통신프로그램일듯. 5위나 6위에는 뭐...미디나 IMS같은 음악 재생기 정도나 넣을까? 이런 소중한 툴도 윈도우95용의 음악/동영상 재생이나 편집프로그램이 나오면서 끝난거 같음. 그래픽이야 뭐 윈도우3.1부터 일찍 쓰셨겠지만;
see아녔어요? 파킹은 전 F9쯤 할당ㅋ
뷰어를 여러가지 썻더니 이름들이 나두 가물가물하네요. 그러고보니 제일 중요한 파킹을 잊은듯 ㅋㅋㅋㅋ 컴터가 무슨 자동차도 아니구 ㅜㅜ
sea 맞아요
아 그립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