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까지 능욕하고 가네 통장 놓고가서 내역보니 3보 택시 이틀에 한번 택시타고 매끼니 외식 앞집 아주머니 왈 매일 배달 시켜 먹는다고 한우는 ㅁㅁ아 잘도 쳐먹네 잘 쳐먹고 잘 쓰면서 보증금 500도 없고 월세 45도 1년넘게 안내고 야반도주 두달뒤에 연락 ㅅㅂ 세금도 안내고 시발 수리비 포함 800이네 ㅅㅂ 이짓하면서 깨달은것 돈없는 새끼들이 남 뒤통수 치면서 잘쓰고 잘먹고 다닌다 누구는 창문형 에어컨7년으로 버티고 브라운관tv를 15년까지 사용했지만 야반도주하는 것들보면 브랜드 좋아하고 고가가전들 지르고 잘먹다가 튐 술집창녀부터 퀵배달부 등등 이번 봉제공장 사장년까지 돈있는 애들도 십새끼들이 있지만 그 비율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현실은 이득본다 싶으면 빌붙고 아니면 팽 언제든 뒷통수 칠 준비사 하는것들 ㄱ거같은년아 공사끝나고 느그공장 차자가주마 샹년아
음... 작성글 찾아봤는데.. 너무 뜬금 없네.. 앞뒤 썰좀 풀어줘봐.
이걸 멀 자랑이라고 욕할려고 글쓴거지 대충 입주때부터 보증금 없다 나중에 준다해서 가족은 반대했지만 어머니가 콜 했고 초기 몇달두 부터 밀림 어르고 달래도 내다 말다 하면서 우리가족 피말리다가 보일러 구형인데 년식이 오래되서 수동 물보충해야되는데 월세 내면 내가 물보충 해주다 사망해서 교체이후 안냄 가스 잠가버림 5월에 야반도주 7월말에 문자옴 자가수리중 끝나면 그년 공장 친척 전화 그년 다니는 절에서 돈 못받더라도 개망신 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