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1에서 6까지의 숫자 중 2개를 선언한다.
상대는 주사위를 한 번 굴리고, 선언했던 숫자 중 하나라도 나온 경우 그 숫자만큼 자신은 카드를 드로우한다.
나오지 않은 경우 나온 숫자만큼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1~6을 선언한다지만, 당신이라면 하겠는가?
1. 5, 또는 6이 나온 경우
"나는 함정 카드, 제육감을 발동!"
"내가 선언할 숫자는 5, 6 이야."
"씃...."
"나온 숫자는 5! 카드를 5장 드로우할게"
2. 5, 또는 6이 안 나온 경우
"나는 함정 카드, 제육감을 발동!"
"내가 선언할 숫자는 5, 6 이야."
"...."
"나온 숫자는 4! 덱 위에서 카드를 4장 묘지로 보낸다."
"이어서 묘지에서 몬스터 효과 발동!"
디메리트로 덱을 까게 되어 있는데
위의 예시처럼 둘다 디메리트가 아니라 메리트다.
덱압축 + 묘지수급
or
5~6장 드로우의 양자택일
유희왕 역사상 이 카드를 넘는 사기 카드는 몇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다.
영원한 금지 카드중 하나.
효과가 망가진카드 정룡날렸을때 이거 쓸 수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하니 끔찍하다....
묘지가 아니라 파기를해야지. 묘지 보내는거도 전략인경우에 저러면 어째
문제는 유희왕 룰에는 묘지가 아니라 '이 게임에서 제외한다'라는 특성을 이용하는 덱도 있음. 답이 없음. 걍 금지가 답이다
이 씹...
이건 나중에 묘지관련카드들이 우루루나아서 금지먹은 경우 ㅋㅋㅋ
마인 존나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못이 봐도 도박카든댘ㅋㅋㅋㅋ 죽던가 살던가 아님ㅋㅋㅋㅋ?
죽여서 전략에 이용하던가 살려서 전략에 이용하던가. 둘다 이용가치가 높으니까 문제되는거
ㄴㄴ 죽는 경우가 없음 이게임은 어떤 상황도 자원으로 쓰는 애들이 반드시 있어서 디메리트가 메리트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