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6635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9168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817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677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94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2
조회 105767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5639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659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4
조회 5325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23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6
조회 4772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799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995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572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20216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1382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8513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814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550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83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70
조회 91625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692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45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151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96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42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1
조회 86094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189
날짜 2020.05.03
|
납치해서 지식을 강제로 주입해버림
그냥 드랍쉽인데
쟤들도 애들 관련된 차는 노란색 아님?
이걸 봤으면 진짜 충격이겠다
노란차 이런 문제가 아님.. 일단 시간 문제일수는 있을 것 같은데, 뭐 그건 있을수도 있다고 볼거임.. 더 확실한 문제는 저 어린 아이가 혼자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임.. 미국에서도 어린아이 혼자 스쿨 버스 타게 놔두면 부모 쳐맞음.. 주위에 아는 사람 있다고 둘러댈순 있지만, 뭐 없으면 진짜 부모 뒴짐 경찰서 가야함... 치안 좀 안좋은 유럽도 그렇고... 남미 쪽이면 뭐 아이 납치되라고 저렇게 내놓는다고 생각하지..
외국에는 일제 하이에이스 같은 박스 차량이 애들을 납치하는 일이 있어서 좀 민감하긴 하다고 들었는데 ㅡㅡ;;;
속셈학원 이라고 써있었어.. 도데체 무슨 속셈인걸까...
해외 치안안 좋은 나라에서 살던 사람들은 울나라에서 아침에 아이 저렇게 혼자 걸어가는거 보면 기겁함.. 진짜로.. 거 남미에서 온 축구선수가 아침에 저런 학생 만나서 그 학생 학교인가까지 따라가 줬다는 이야기 있었잖슴.. 그쪽 문화에선 진짜 딱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아이를 혼자 보내다니 부모가 미쳤구나.'
어린애 혼자 학원 갈 수 있는 나라가 생각보다 몇 안된다는게 놀랍더라.
어스렐름의 전사들
ㅋㅋㅋㅋ
문화의 차이입니다
그냥 드랍쉽인데
납치해서 지식을 강제로 주입해버림
쟤들도 애들 관련된 차는 노란색 아님?
한마음ㅇ
노란차 이런 문제가 아님.. 일단 시간 문제일수는 있을 것 같은데, 뭐 그건 있을수도 있다고 볼거임.. 더 확실한 문제는 저 어린 아이가 혼자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임.. 미국에서도 어린아이 혼자 스쿨 버스 타게 놔두면 부모 쳐맞음.. 주위에 아는 사람 있다고 둘러댈순 있지만, 뭐 없으면 진짜 부모 뒴짐 경찰서 가야함... 치안 좀 안좋은 유럽도 그렇고... 남미 쪽이면 뭐 아이 납치되라고 저렇게 내놓는다고 생각하지..
코스모스창고
해외 치안안 좋은 나라에서 살던 사람들은 울나라에서 아침에 아이 저렇게 혼자 걸어가는거 보면 기겁함.. 진짜로.. 거 남미에서 온 축구선수가 아침에 저런 학생 만나서 그 학생 학교인가까지 따라가 줬다는 이야기 있었잖슴.. 그쪽 문화에선 진짜 딱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아이를 혼자 보내다니 부모가 미쳤구나.'
헐.... 하긴 예전에 본 영화중엔 아이한테 브랜드 침대 못사줘서 직접 만들었다고 애를 보호소에 뺐어가는것도 있던데 스쿨버스 혼자 기다리면 안된다니 ㄷㄷ
미국 영화나 드라마 보면, 어릴때 항상 부모가 학교에 데려다 주거나, 스쿨버스 탈때 늦겠다그러면서 같이 가서 스쿨버스 태워줌.. 난 그게 그냥 미국이다보니 학교가 멀어서 태워주거나, 같은 시간에 나가니까 버스까지 데려다 주는 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은 주에서 그렇게 안하면 아동 방치로 경찰간다더만..ㅠㅠ
부모가 얘들을 혼자 보내는 경우가 없어서 일 듯
스쿨버스만 노란색. 우리나라가 그거 흉내내서 애들 타는 차 아무거나 노란색으로 칠하는데 아무 생각없는 흉내질임. 제대로 따라하려면 노란칠한 차에서 애가 죽거나 다치면 안됨
외국에는 일제 하이에이스 같은 박스 차량이 애들을 납치하는 일이 있어서 좀 민감하긴 하다고 들었는데 ㅡㅡ;;;
남미 납치하는 모습 씨씨티비 볼때 충격이였는데, 저 사람도 그랬껫지
어린애 혼자 학원 갈 수 있는 나라가 생각보다 몇 안된다는게 놀랍더라.
https://clips.twitch.tv/SlickFuriousEagleDuDudu what the f■ck?
속셈학원 이라고 써있었어.. 도데체 무슨 속셈인걸까...
그 답을 찾으려고 속셈학원을 다니는게 아닐까?
그냥 다 알고 장난삼아 놀라는 척하는 분위기구더만 뭘
이걸 봤으면 진짜 충격이겠다
Cockroachinese
어스렐름의 전사들
둘이 배우다 하나가 페이탈리티 당해도 모르는 그 학원...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좁고 사실상 섬이라 설령 진짜로 차로 애 납치한다하더라도 유괴범 빨리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