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 결혼식 갔다가 오면서 너무 더워서 피한곳이 빠칭코 게임장이었는데 3시간 하니깐 한 30만원쯤 땄음. 윗층가서 현금으로 환전하고 맘껏 먹고 돌아다녔는데 프로 빠칭코가 왜있는지 알게됨...
파칭코 대신 칭코 하자
헤헷 망고는 좋아하는데..
한판더했으면 30만원잃었다
한판 해봤던 구슬하나 40원인데..
첫날이라 일부러 따게해주고 그 다음부턴 어림도 없을듯
머신 위에 그날 터진 횟수나오고 기계만 300대가 넘던데... 뭐 초보자의 운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