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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 성인지 감수성 떨어지네
몸쪽 꽉찬 돌직구
무산소 2시간넘게하고 잘먹으니까 근육잘크더라 살안빠짐
살은 빠졌겠지 다른게 채워진거고
혹시 빡센 운동만 해서 근육돼지 되는 건가 싶어서 저스트댄스 하루 두시간씩 해봤는데 먹는 거 안 줄이니까 그냥 유연한 돼지 되더라
그냥 유전자 타고나면 되는거 아님? 그 여자 먹방하는 애처럼 게다가 먹는 즐거움+ 막대한 돈까지 벌고 진짜 세상 너무 불공평한거 같음
먹는 것을 줄이고 움직이는 것을 늘리면 됨 아님 걍 움직이는 거 대비 먹는 양만 줄이면 됨 그 어떤 트레이너도 반박할 수 없는 다이어트의 절대진리 문제는 이게 존나게 어렵다는 거
그냥 흔한 벌크업이자나..
진짜 살뺄라믄 평생 한단 생각으로 생활패턴을 개조해야됨
몸쪽 꽉찬 돌직구
의사샘 성인지 감수성 떨어지네
팩폭
의사샘특) 팩트 말하는데 거침없음
흑자 리얼리티 쇼크 올것같다
이형 팩폭은 명품
이거 다음에 본문이랑 똑같은 소리하잖음 여러분의 사지는 주둥아리를 못이긴다고
무산소 2시간넘게하고 잘먹으니까 근육잘크더라 살안빠짐
비밀친구
살은 빠졌겠지 다른게 채워진거고
비밀친구
그냥 흔한 벌크업이자나..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붙은거니
벌크업 ㅈ나 해놓고 체중 줄길 기대하냐
벌크 업~
지방 빠지고 단백질 들어가면 체중은 훨 늘지
진짜 살뺄라믄 평생 한단 생각으로 생활패턴을 개조해야됨
특히 식생활
혹시 빡센 운동만 해서 근육돼지 되는 건가 싶어서 저스트댄스 하루 두시간씩 해봤는데 먹는 거 안 줄이니까 그냥 유연한 돼지 되더라
일단 진짜 운동 졸라 열심히해도 근돼가 되긴 힘들더라 정 근돼가 되면 그냥 운동 방향을 바꿔서 살과 근육을 좀 줄이면 되는 거고.
근돼 되려면 빡센운동 기준이 3대 500이상 정도임 그 이하로는 근돼가 될 수 없음 그리고 근돼는 운동뿐만 아니라 탄단지 섭취를 계획적으로 해애됨
유연한 돼지? 홍금보 느낌인가? 나름 멋진데
난 고기반찬+밥 조금/ 단거 땡기면 제로콜라 먹는데, 칼로리 조절이 되서 한달단위로 눈에띄게 빠지긴 하더라
TERu_
단거 안먹고 라면 안먹는 난 왜 살이찐거냐 ㅠ
량이 문제야.. 풀만 먹는 코끼리가 왜 그리 크겠냐? 코끼리리는 풀을 몇톤씩 먹는다? ㅋ
그냥 유전자 타고나면 되는거 아님? 그 여자 먹방하는 애처럼 게다가 먹는 즐거움+ 막대한 돈까지 벌고 진짜 세상 너무 불공평한거 같음
시대 잘 타고 태어난거지 50년대 사람이면 굶어 죽음. 먹은게 흡수가 안 돼서
먹을 거 걱정없이 잘 살 수 있던 게 최근 와서임. 체질이 시대가 원하는 조건을 못 따라간 것일 뿐이야.
먹는 것을 줄이고 움직이는 것을 늘리면 됨 아님 걍 움직이는 거 대비 먹는 양만 줄이면 됨 그 어떤 트레이너도 반박할 수 없는 다이어트의 절대진리 문제는 이게 존나게 어렵다는 거
그렇지.. 편의점서 간식 만원어치 사는게 집에서 매트깔고 복부운동보다 더 쉽지
쾌변엔차전자피
의지력의 문제임.. 적당히 체중이 줄어들면 필요한 열량도 줄어들어서 먹는게 줄어듬... 배고픈게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문제지..배안고픈데 뭐든 집어먹게 되니까.
다이어트 말 그대로 식이요법만 해도 빠진다....그걸 못하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슴도치 다이어트 시키면서 느낀게 운동량은 몸무게에 큰 영향을 안주더라고. 사료를 줄여야 몸무게가 줄어드는게 보임.. 대신 건강을 위해 운동은 시켜야 함.
근데 그건 남자도 그래. 운동하는 사람은 안하게 되면 술자리 있지 않는한 들어가는 것도 줄어서.
꼭 특이케이스 들이밀면서 타고났다 드립치는놈들있음 그냥 많이 처먹어서 그런거니까 먹는거줄이자
그런데 나이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것도 꽤 큼.. 먹는건 전에 비해 줄었는데도 살이 쪘다면 나이 들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서임. 30대랑 40대는 또 다르더군요..후..
한손으로 푸샾하는뎅 가슴 D컵임
반대로 나는 살쪄야하는데 뭘 먹어도 안찌는 사람은 어찌함? 남자키 173에 몸무게 45~48 왔다갔다 하는데...난 살 좀 붙었음 좋겠는데...
병원에 가서 자문을 구해보시고 답이 안나온다 싶으시면 같은 체질이신분들을 알아보세요 그런분들 제밥 더러있던데.. 해결방법이 있으실거에요 자문을 구해보시면
그런 경우는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어... 맘을 편히 먹으면 되는데.. 이게 쉽지 않거든? 간단한 해결법도 있지.. 세월이 가면 암만 예민한 넘도 자연스레 둔해짐...ㅋ
근육을 키워...
172에 86으로 뚱뚱한긴 한데 이상태로 1년이상 유지중임. 먹는거 줄이지도 늘리지도 않음 그냥 그대로 인데 더 안찜. 그럼 이상태에서 먹는거 안건들고 운동하면 빠짐?
173에 82,3 나가다가 저녁 오트밀로 바꾸니까 바로 6키로 빠지던데요... 먹는거 건드려야
저녁 오트밀...윽..술을 포기하란.. 오트밀은 어떤거 드세요 운동은 제로 ?
빠지긴 한데 먹는거 안건들면 만족하기 힘들거
술을 포기하셔야 겠네요.. 술이 살찌기 가장 좋은 요인인데.. 특히 저녁이나 야밤에 술에다가 안주까지 하면...
내가 170에 85.9에서 시작했음 먹는거 놔두고 운동해서 초기에 2~3kg 빠졌고 식단조절 들어간 후로 지금 71 찍음
와. 운동은 어떻게 하셧나요 식단조절은 다이어트 식단처럼 가혹하게 하셧나요 ? 적당히하셧나요
운동은 복싱하고 있고 매일 하다보니 그리 심하게는 안해요. 워밍업이 스트레칭 10분, 3km 런닝, 줄넘기 10분 가량 그러고는 이제 미트치고 뭐하고 움직이는데 이건 그날 그날 좀 다르고요. 웨이트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많이 안하고 벤치랑 크런치 집에와서 자기 전에 맨몸 스쿼트랑 팔굽혀펴기, 플랭크 거기에 턱걸이는 1개는 커녕 매달리기도 10초 못버텨서 매달리는거 부터 꾸준히 해서 1분 매달리기까지 한 다음 밴드 매고 하고 있어오요. 식단은 초반엔 그냥 천천히 씹어먹는 정도로만 하고 지금은 좀 빨리 빼고 싶어서 아침은 주스, 점심은 샐러드 먹는데 딱히 칼로리 생각안하고 고기나 햄 이것저것 얹어서 맛있게, 저녁은 만두 7개 요렇게 하고 있어요. 식단은 남들이 보기엔 가혹한데 사실 점심은 꽤 맛있게 먹는 편이라(샐러드 아니어도 별 상관없음) 저녁 공복만 어떻게 버티면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운동도 저녁에 하고나면 엄청 또 식욕이 돌진 않았고 지금 172에 86이면 좀 높은 과체중 상태이니까 바로 운동 돌입하면 오히려 무리 갈거고 일단 가볍게 많이 걷는 것 부터 시작하고 밥은 천천히 먹기 요렇게 기초체력 살짝 붙고 몸무게 한 5kg 빠지면 가속도가 붙어서 그 때 한 번 더 계획 짜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809951 갑자기 살이 1년만에 갑자기 불어서 초반에 고생 좀 했어요 ㅠㅠ 운동하다 부상도 자주 입고 지금은 시행착오 겪고 꾸준히 잘 되는 중
뭐지. ... 너무 재대로 하시는데요 ㅋㅋㅋ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겟네요. 그정도는 해야 그정도로 쭊쭉 빠진다는거겠죠 ㅜㅜ 일단 엘베 안타기 부터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집은 1층이고 --; 사무실6층올라가는거 계단 타고 있습니다 일단 다리근력 느는건 느껴집니다. 왓다갓다 걸을때 확실히 다리가 탄탄해 진거같아요. 삼실에 턱걸이 사놓고 밴드도 샀는데 밴드 너무약한거 삿나봐요 3밴드로 3개 밖에 못합니다;; 저도 일단 버티기 하고 있는데 이것도 5초 ? ㅋㅋㅋ 혹자는 슬슬 시작해서 빡새게 하는게 건강에 제일 좋지만 성공확률 0% 라고 처음부터 빡시게 해야 성공한다고도 하는데...............아 귀찮아!!!!!!
저 복싱한지 2년 됐는데 저렇게 한 건 반년도 안됐어요 ㅋㅋㅋ 1년 반 가량이 저렇게 하기 위한 시행착오 같은 거였거든요. (운동 못하는 기간도 엄청났었고) 전 지금은 좀 빨리 빼려고 무리하는 것도 있으니까 지금 저는 참고하지마시고 지금 많이 움직이시는 건 굉장히 좋으시니 식사 천천히 먹기도 한 번 해보세요. 꾸준히 하긴 어렵지만 분명히 한달 쯤 익숙해지면 양도 자연스레 줄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빡시게나 슬슬 빡시게나 다이어트는 절대 답이 없어요. 조심하고 피해야하는 부분은 있지만 스스로 해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거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키와 체중이 저랑 거의 오차없이 똑같아서 ㅋㅋㅋ 본의아니게 오지랖 좀 떨어봤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실행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값어치 있다고 생각해요!! 재수님도 어느순간 가속도 붙으실 거예요. 요새 옷 이쁘게 잘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첨엔 살쪄도 에이뭐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는데 ~~ 했는데 옷이... 선택의 폭도 너무 줄어들고 핏이 너무 ㅜㅜ 아재핏이 돼요 아이랑 놀아주는것도 힘에 부치고요. 암튼 조언들감사합니다. 73이 목표인데 ㅋㅋ 언제쯤 이룰까요~~ 푸레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