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후계가 된다고?
(혼인신고도 죽기 하루전에 했지)
바지사장이었던 놉은?
아무리 바지였다해도 지분도 있을거고,
범죄조직에 가까웠던만큼 차명인경우가
대부분이었을텐데,
그거 관리해준 놉의 묘사는 물론이고
그 막대한 마/약의 20%지분을 가진 롯의 묘사도 없고
뒷세계의 해결사들로
악명높던 블링크들의 우두머리급이었던
가우스는 아주 순종적이게되고
공자는 가이린 임신이 완전한 거짓말인거까지 알텐데도
그 결벽적인 정의감은 어디갔지?
차 한잔 공짜로 얻어먹은것에도 자존심상해하던 공자가...
고산역시 고산이 아무리 전권을 휘둘렀다해도
밑에 이사가 대머리 하나뿐이었나?
그 우주최강의 부를 가졌던 고산가의 이사가 한명뿐??
챙녀출신 여자 둘이 그 막대한 부를 날로먹네???
와 유리천장
김지영 너무 자세히 읽어서 미쳐버림
와 유리천장
김지영 너무 자세히 읽어서 미쳐버림
데바림 예언이 그렇다만 너무 억지로 짜맞추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 시발련이 복수를 엘(누브레)에게 잔혹하고 피눈물 나게 해준다는 니년의 의지는 시발 재산 날먹하니까 풀리더냐 공자는 지 소설 쓰게 해주는 판 깔아주고 성공가도 되니까 그걸 유지해준다면 ㅇㅋ떄릴듯하고 확실히 가우스는 블랭크 소속인데 뭐 이리 순종하게 됐는지
쓰레기꼰대가 짬밥믿고 나대니깐 스토리가 그따위로밖에 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