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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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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옥의 사자들이 저 남자 끌고감.
남편: 청소하기 시러....
이런 씹
둠 보면 샷건으로 잘만 잡던데
지옥에 데려갈 놈이 하나 더 늘었구나
일주일까진 아닌데 그날 반나절 정도는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힌다 서너가지 바리에이션으로 겪어봤는데 1. 아무렇지도 않게 꿈 속 일상에 섞여있음. 도중에 눈치채서 우니까 왜 우냐고 하심. 2. 문 두드리심. 울다가 이게 진짜고 지난 3년이 꿈이었구나 하다 깼는데 내방 천장이 아니었음. 3. 그냥 곁에 있었음. 깰때까지 눈치 못채고 있다가 돌아보면서 '아빠' 하고 불렀는데 그때 깼음. 없더라.
만화는 뇌절로 끝나는데 만약 정말 사랑하던 아내와 사별하고 나서 천사가 되어 다시 내려오는 꿈을 꾼다면 이거 일주일은 데미지 가겠지?
마법의강아지
닭날개만 해도 비틀어 뽑기 힘든데 가위로 자르는게 아니면... 생각해보면 최소 체중의 절반을 받치는 기관인데. 그 말은 악력으로 저 여성의 체중의 반 이상이 된다는거고..
마법의강아지
얀데레 근력 보정 ㄷㄷ해용ㅎㄷㄷ
남편: 청소하기 시러....
이런 씹
????????
치료만 잘 해주면 어떻게 좀......................
이제 지옥의 사자들이 저 남자 끌고감.
이거 어디서 봤더라
사랑과영혼?
사랑과 영혼??
크으ㅡㅡㅡ 너무 조하
뒷감당 안될텐데..
ㅇㅈ
뒤는 없냐? 없으면 그려서 가져오라고
나라도 저런다
시네마웨건
아내는 죽을때 기억이 없었던 거고...?
시네마웨건
그럼 아내가 자기 죽인놈한테 돌아온 정신병자라는거잖아
뒷내용 가져와
저 작가가 원래 저렇게 뒤통수 때리는 내용이 많더라
이게 끝임? 더 없음?
만화는 뇌절로 끝나는데 만약 정말 사랑하던 아내와 사별하고 나서 천사가 되어 다시 내려오는 꿈을 꾼다면 이거 일주일은 데미지 가겠지?
FreeHK
일주일까진 아닌데 그날 반나절 정도는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힌다 서너가지 바리에이션으로 겪어봤는데 1. 아무렇지도 않게 꿈 속 일상에 섞여있음. 도중에 눈치채서 우니까 왜 우냐고 하심. 2. 문 두드리심. 울다가 이게 진짜고 지난 3년이 꿈이었구나 하다 깼는데 내방 천장이 아니었음. 3. 그냥 곁에 있었음. 깰때까지 눈치 못채고 있다가 돌아보면서 '아빠' 하고 불렀는데 그때 깼음. 없더라.
힘내라.
아버지구나... 좋은 아버지셨나봄...ㅠㅜ
아오 시벌
지옥에 데려갈 놈이 하나 더 늘었구나
사실 저남자는.제네식 가오가이가
에볼류더라서 그랬구만
같이 가면 안됌?
와 미1친 새1끼네 이거
천사가 한놈만 있는줄아나 무서운 천사들이 칼들고 이놈하러온다
유기농슈크림
아내는 쓰러진채로 하늘로 올라가고 신의 심판이 시작되는거지?
설마 아내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남편에게 퍽유 를 먹이는건가??
??????????????
천사 날개뜯은 ㅁㅊ놈이 있다고 왔습니다
이제 지옥에서 남편을 악마로 스카우트해 가는건가?
그냥 이게 끝인 단편인거같네
천사도 피는 흘리네 피를 흘리니 죽일 수도 있겠군
어서와. 다녀왔어 콤보 안쓰면 안되나. 좋은작품도 요거만 나오면 경기가 남
천사의 날개는 영적 존재이므로 물리적 힘으로 파괴할 수 없다. 이는 악마의 형체를 인간의 힘으로 파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영적 존재의 형태를 물리적 힘으로 파괴하는 위와같은 묘사는 역사왜곡에 가깝다.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역사를 왜곡한다는 점으로 미루어보건데 일본인이 아닐까 유추해본다.
대다수의정의
둠 보면 샷건으로 잘만 잡던데
싸패쉑이었네!
강제 티리엘행
그 와중에 아내의 외모에 눈길이 끌린다...
이거 뒷내용 없어?
콘스탄틴에서 날개 잃은 틸다가 어떻게 되더라
저 새끼 배드엔딩 만드는 법이 생각났는데 저건 오기 전에 꿈으로 시뮬레이션한건데 저것때문에 실제로는 오지도 않게 되는 결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뜯은걸 보면 일단 정상은 아님
막판에 기분확나빠지네 만화라고해도 쉬부럴
날개만 물리력으로 제거가능한 저 남자의 힘은 얼마나 쎈거야.
완력으로 사람 팔다리 뽑은거랑 같은걸텐데 ㄷㄷㄷ
지옥에서도 감당하기 힘들겠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