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의 영토확장이라는 업적...이
사실은 그냥 국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온다는 거지
통일된 중국이나
중국에서 가장 강한 국가
와 싸운 게 아니라
5호16국 중기 쯤
북중국이 북위로 통일되기 전에
오랑캐들이 이합집산으로 세운
여러 나라들이 멸망하고 세워지는
대 혼란의 와중에
관리를 못하고 있는 땅과
거란족의 임자없는 땅
을 주 대상으로 침공해서 국토를 넓혔던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듬
원래 영토 확장은 그럴 때 밖에 못함
원래 다 타이밍이지
통일중국하고 어떻게 싸움...
틀린 말은 아님 만주일대는 원래 힘있는 놈이 먹는 땅이니까
원래 영토 확장은 그럴 때 밖에 못함
그런데 보통은 광개토대왕때 중국이랑 싸워 땅을 정복할 정도로 강력했다 고 말하는게 많으니
원래 다 타이밍이지
임진왜란도 선조떄라서 일본이 거기까지왔지 이성계 때였으면 부산땅이나 밟으면 다행이지
애초에 고구려는 흑수 말갈 소화 불량 시달린 나라(...) 국사 책 고구려 영토는 믿으면 안 됨
실제 고구려 영토
걍 역사적 사실로 쓴걸 국뽕이라하면 할 말은 없고
통일중국하고 어떻게 싸움...
틀린 말은 아님 만주일대는 원래 힘있는 놈이 먹는 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