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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애 안키우냐 율구야..
저 머저리 같은 독박육아가 처나오네ㅋㅋ
절레절레 ㅋㅋㅋㅋㅋ
그럼 남자가 집안일 하고 니가 직장 다니면 되겠네 뭐가 걱정이야?
대본이냐 진짜냐..
경험 없으면 꿈을 꾸고 부러워할수도 있지. 이른 아침에 샤워하고 깔끔하게 차려 입은 다음 카페에서 모닝 커피 들고 고층빌딩에 사무실에 출근하는 상상은 학생때 한번쯤은 해보는거 아니냐? 현실은 1분만 하면서 이불속에서 꼬불꼬불하다가 꼬장꼬장하게 주름진 양복 입고 덜깬 잠 깰려고 생존용 카페인을 입에 들이부으면서 JOT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는게 현실이지.
참고로 본문에도 나오지만 독박육아라는 표현은 출연자가 쓴 적 없으니 저 애꿎은 여성분을 까지말고 자막팀에 숨은 메.갈을 까자
요즘 KBS 독박육아란 말 많이 씀 정작 화면속 화자는 어떠한 사정으로 혼자서 애를 키우는 경우였고 독박이란 단어는 커녕 혼자 뒤집어 썼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었음 밥먹으면서 보다가 멋대로 독박육아란 단어 쓰는거 보고 기분 확 나빠짐
저 율희란 애가 누군가하면 라붐이란 걸그룹하다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면서 탈퇴한 애임. 다시는 가수 활동하고 싶지 않다고도 했고. 정작 라붐은 안그래도 사재기 때문에 욕먹다가 율희 문제로 팀이 거의 폭파하면서 제일 최근에 낸 앨범이 정규인데도 불구하고 초동 500장이란 처참한 결과를 냄.
애키우는거 찍으면서 돈벌면서 ㅋㅋㅋ
절레절레 ㅋㅋㅋㅋㅋ
직장인들은.. 애 안키우냐 율구야..
막짤:뭐지? 이ㅂㅅ은?
저 머저리 같은 독박육아가 처나오네ㅋㅋ
독박벌이라고 쓰는 프로그램 본적이 없다 ㄹㅇ
음... 직장의 조까틈을 모르는 당신이 참 안타깝습니다.
대본이냐 진짜냐..
유게에서 남자가 방송서 병.짓하면 대본이고 여자면 진짜야
저걸 왜 독박이란 말을 쓰는걸까?
白銀かぐや
요즘 KBS 독박육아란 말 많이 씀 정작 화면속 화자는 어떠한 사정으로 혼자서 애를 키우는 경우였고 독박이란 단어는 커녕 혼자 뒤집어 썼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었음 밥먹으면서 보다가 멋대로 독박육아란 단어 쓰는거 보고 기분 확 나빠짐
그럼 남자가 집안일 하고 니가 직장 다니면 되겠네 뭐가 걱정이야?
취직걱정?
친구 "아이고 이뇬아..."
직장가서 상사에게 깨지고 2차 3차 까지 회식 따라가서 술마시기 vs 남 애도 아닌 자기애 돌보고 집에 있기
회식이 365일 24시간 있나?
취업안해봤니??
올 학교나 학원안가본 말솜씨인데?
너야말로 취업 안해봤냐? 회사를 드라마로만 봤구만
니가 회식다니는거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회식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줘
그러니까 상사에게 깨지고 회식을 2차, 3차 가는 일이 365일 24시간 있냐고
애가 365일 24시간동안 니옆에 깨있니? 애 잘때랑 어린이집&유치원&학원 안가니?
그냥 상사한테 안깨져도 회식에서 2차 3차가면 힘들어, 그리고 회식날은 왠만하면 서로 조심하는거 알잖아. 회식자리에서 낮에 있었던일 풀어주는거 모르는건 아닌데 적당히 안끝내고 노래방가서 아줌마들 나오고 새벽2시까지 끌려다니고 하면 진짜 힘들어
누가보면 애는 24시간 눈 말똥말똥하게 뜨고 어디 가지도 않고 엄마 따라다니는줄 알겠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가려면 얼마나 오래 키워야 하는지 아니? 어린이집도 다들 다닌다고 그냥 학교 처럼 아무나 쉽게 가는걸로 알고 있네
맞아 24시간 계속 봐야해. 애 안키워봤지?
왜 직장인은 가장 극단적으로 안좋은 예시를 가져오고 애 보는건 가장 평범한거랑 비교를 시킨거지?
그러면 애 키우지 말고 일해 독박타령 하지말고
일하는데? 내가 언제 독박 타령했니?
그럼 잘 하고 있네
ㅇㅇ 애 둘아빠라서 잘 알어. 만1세면 어린이집 다 들어가. 모르면 걍 닥치고있으면되. 아침8시부터 7시까지 국가보조금 외에 1만원만 더내고있다.
어린이집 그냥 다 들어가는 줄 알고 애아빠가 애키우기 쉽게 보는걸 보니 왜 애엄마들이 독박소리를 그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되네
난 내얘봐. 어디서 자꾸 독박육아 어쩌고하는데 육아는 해보고 얘기사는건지 모르겠네. 막상 육아 하면서도 이런 소리하는거면 남편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이겠어. 하는만큼 대우해준다고 난 쉬는날 혼자 애 다보고 일끝나고와도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애들이랑 잔다. 남내 인생 모라 할거 아니라지만 그나물에 그밥인거지 모.
독박육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벌이면서 독박육아란 말 쓰는 거 이해가 안 되더라.
참고로 본문에도 나오지만 독박육아라는 표현은 출연자가 쓴 적 없으니 저 애꿎은 여성분을 까지말고 자막팀에 숨은 메.갈을 까자
대본 아니면 진짜 심각한건데... 마치 직장인 부러워하는 백수 보는 느낌인데 이건 직장인이 정상적이니 말이라도 안하지...
서로서로 존중 좀 하자 주부도 힘들 것이고 직장인도 힘들고 연예인도 힘들어 뭘 그리 비교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란 항상 자신한테 모자란 것만 보고 그게 파멸을 부른다는 자각을 하지 못한다.
저런걸 보여주니 출산률이 낮지
????
쉬는 날이 없는 건 힘들긴 한데 우리 회사도 캡스가 경비 관리하는데 맨날 야근하는 사람 때문에 12시에 전화와서 야근하세요? 함... 상시대기들이 보통 법적으로도 휴게시간 노동법대로 안줘도 되고 하는 식으로 꿀직업 취급 받는데 진짜 넘 힘들어보임
경험 없으면 꿈을 꾸고 부러워할수도 있지. 이른 아침에 샤워하고 깔끔하게 차려 입은 다음 카페에서 모닝 커피 들고 고층빌딩에 사무실에 출근하는 상상은 학생때 한번쯤은 해보는거 아니냐? 현실은 1분만 하면서 이불속에서 꼬불꼬불하다가 꼬장꼬장하게 주름진 양복 입고 덜깬 잠 깰려고 생존용 카페인을 입에 들이부으면서 JOT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는게 현실이지.
ㄹㅇ.. 어릴땐 다 한번씩 멋지고 이쁘게 정장차려입고 반듯한 직장다니며 사회생활하는 꿈꾸지않나 그런거지 특히 아이돌하다가 바로 애키우는 입장에선 회사다녀보고 싶고 사회생활해보고싶고 그런거겠지
원래 사람은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양
독박육아 누가만든 단어인지 독박이라 생각할거면 애를 왜 낳은겨
애키우는거 찍으면서 돈벌면서 ㅋㅋㅋ
그냥 저렇게 세상에서 무조건 지가 젤 힘들다는 사람한텐 암만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테니 걍 절레절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최선임
김지영 보고 감동받았다는 걔 아니냐?
난 맨날 야근인데 주3일 근무에 야근 없으면 좋겠다
23세에 결혼 안한 친구가 직장 생활하는게 부러운거 아님? 애가 일단은 없으니까.
애키우는거 힘든거 맞음. 근데 독박육아 ㅇㅈ랄 쓴 작가랑 피디새기를 조져야지
사회생활 경험해 보기 전엔 직장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음. 학생 시절 항상 여의도에서 양복입고 대기업에 출근하는 비즈니스맨의 꿈을 꿨는데, 막상 꿈을 이루니 집에서 애나 보고 살고 싶음.
드라마가 사람을 망치네 질병으로 분류
저거 한회만 봐도 대본 투성이인게 보임 엄청 작위적이야 그래서 그냥 드라마 본다 생각하고 어쩌다 한번 봄
저 율희란 애가 누군가하면 라붐이란 걸그룹하다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면서 탈퇴한 애임. 다시는 가수 활동하고 싶지 않다고도 했고. 정작 라붐은 안그래도 사재기 때문에 욕먹다가 율희 문제로 팀이 거의 폭파하면서 제일 최근에 낸 앨범이 정규인데도 불구하고 초동 500장이란 처참한 결과를 냄.
저러고 연예계 복귀각 살짝 보고있는거 같은데 어림도 없지 음원방송 1위찍고 군통령으로 거듭날시점에서 막내지분율도 어마어마했는데 갑자기 잠정은퇴 사유는 혼전임신 이후결혼 ㄹㅇ 팬들입장에서는 얼탱이가 없었지 라붐망한 지분율 80이상 가져가고
여가부 장관이 자신이 만들어 퍼트린데 기여했다고 언론에 자랑까지 했던 그 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 율희의 발언은 악의적 편집이에요.
율희 정신차려! 친구들 다버리고 결혼했으면 애나키워야지 무슨낯짝으로
하긴 나도 논스톱 보고 대학가면 맨날 연애하고 놀러다닐줄 알았다
에효 마지막 사진 왜저렇게 짠하냐 ㅠㅠ 직장인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