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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했고 누가 찍은것인가...
근데 난 원본의 마음이 이해는 된다 내 얼마 없는 어릴적의 감각을 풀파워로 끌어올리면 알 수 있음
헐 이게 사진이 원조라고? 첨 봤네
그림이 원본이 아니었다니..
그냥 아무생각 없엇을걸 막대기가손에있고 바퀴에 구멍이있으니 넣어본 수컷일뿐임
그냥 돌아가는 바퀴에 막대기 대면 따다다닥하는게 재밌는데 그러다 끼인거지 ㅋㅋㅋ
딱! 멈출지 아닐지 궁금했나봄. 난 뒷바퀴에 해봤지.
천천히 달리면 되지.
굉장한 밈이야 ㅋㅋㅋ
굉장한 밈이야 ㅋㅋㅋ
이건 왜 했고 누가 찍은것인가...
헐 이게 사진이 원조라고? 첨 봤네
????
만화가 원조겠지
대체 뭘 하려고 했는지 궁금함.
정글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그림이 원본이 아니었다니..
뭔가 저걸로 점프 같은게 될거라 믿은게 아닐까 싶긴 함
뭘 해보려던 거였을까. 막대기를 넣고 바퀴를 따라서 같은 속도로 돌리면 그대로 나아갈지 궁금했나?
앙베인띠
딱! 멈출지 아닐지 궁금했나봄. 난 뒷바퀴에 해봤지.
앙베인띠
그냥 돌아가는 바퀴에 막대기 대면 따다다닥하는게 재밌는데 그러다 끼인거지 ㅋㅋㅋ
다들 저래봤지 않음?
근데 난 원본의 마음이 이해는 된다 내 얼마 없는 어릴적의 감각을 풀파워로 끌어올리면 알 수 있음
우리 정글 뭐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자는영원하다.
천천히 달리면 되지.
감자는영원하다.
셔터속도를 빠르게 설정했을수도있지
감자는영원하다.
원만한 경사에 페달을 한두번 천천히라면 뭐~그리 어렵지는 않겠죠. 평지는 잘타는분들 아니면 힘들긴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엇을걸 막대기가손에있고 바퀴에 구멍이있으니 넣어본 수컷일뿐임
참된 수컷...
쟤는 자전거바퀴에 프레임이 아닌 타이어가 돌아간다고 생각한건가 ㅋㅋ
어렸을때면 겁나 해보고싶긴 하지
저거 다들 안해봄? 난 발 껴봤는데 ㅋㅋ
우리정글뭐함
주작짤임 사실 넘어진거 아니라 연기하는거
선풍기에 손 넣은거랑 똑같은거지
선풍기에 손가랑 넣으면 튕겨나가고 약하게는 타박상 심하면 손가락 부러진다.
????
해봤다는 댓들이 많네 물론 나도 해봄
어릴때 손잡이에 우산걸어놓고 타다 저거 당했는데. ㅋㅋㅋ
나도 형들이 자전거타고 계단내려가는거 신기해서 세발자전거로 그짓하다가 턱 돌아갔었는데..
그냥 그 밈 재미 있으니깐 그거 따라서 멈춘 상태에서 찍은 사진 같은데?
그냥 웃긴사진 찍으려고 연출한거 같은데 애초에 휠이 돌아가고 있는데 막대를 저리 깊숙히 찔러넣을 수가 없잖아
라이터 불꽃 잡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맞은거 생각나네
그냥 연출한 것 같음. 돌아가는 바퀴에 저렇게 길게 찔러넣기 어려움. 멈춘 상태에서 막대기 찔러넣은 사진, 그리고 넘어진 사진 따로 연출해서 찍었겠지...
달리는 자전거 손으로 잡아서 멈출 수 있나 하고 해본적은 있었는데
복돌이 때매 죽었다 그 만화인가?
다들 선풍기에 나무젓가락 꼽아보고싶지않았어?
아오 여자라서 당해따
나도 어렸을때 저짓 해봤는데.. 꼽는 순간 막대기가 손을 때리더라..넘어지는건 그 다음이었음..
어렸을때 저런거 많을껄 그땐 호기심때문에 이것저것 해볼때이기도하고 아무 생각없이 하는것도 있겠지만
나도 해봤는데~흑흑~
공돌이의 자질이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