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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못잃어 영아살해 못잃어!
지하에 노역자들이 있는 구조인가 봄
수도권 귀족만 모아도 300
지 조상이 한짓을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납득
스파르타엔 엘사가 없었지만 아란델에는 엘사가 있음 선거? 언거가 되기 싫으면 독재왕정을 인정해야 할걸
식민지: ㅎㅎ ㅈㅅ
아렌델 지하 노역장
맨날 왕궁서 파티하는데 그예산이 어디서 나올까?
아 하긴 쟤네 기본적으로 왕국이잖아
아렌뎅 여왕(강하다)
1에서는 군단몰살급이었다면 2에서는 나라전복급으로 무력이 늘어버림 ㅎㅎ
반항할때마다 얼음동상이 하나씩 늘어나지.
노예 못잃어 영아살해 못잃어!
지 조상이 한짓을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납득
섬크기 봐선 3만이나 살거 같지는 않음
시민입니다
지하에 노역자들이 있는 구조인가 봄
시민입니다
식민지: ㅎㅎ ㅈㅅ
엘사가 얼음골렘으로 사람들 납치해서 강제 노역을 시키는 거구마잉
telezombie
아렌델 지하 노역장
그리고 엘사가 직접 얼음다리를 놓아주지 않으면 탈출조차 불가능?
작은해
어쩌면 바다에서 사고가 난개 아니라 탄압을 견디다 못한 식민지 반란으로 그만..
제애렌델
그레이트 에렌델 제국 ㅋㅋㅋ
수도권 귀족만 모아도 300
선거권? '왕국' 에 선거권이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치르47
스파르타엔 엘사가 없었지만 아란델에는 엘사가 있음 선거? 언거가 되기 싫으면 독재왕정을 인정해야 할걸
1편 안나와 크리스토프가 만난장소 생각하면 ㄹㅇ 산에 퍼져사는듯
그거 같은거잖아 도봉구 왕자 아서스
검푸른사전
천민은 애초에 '사람'이 아니었으니깐... 뭐 충분히 납득할만함
중세에도 인권이 있었다는 사실! 뿌슐뿌슝~! 그 당시엔 귀족만이 인간이니 인권 있는거 맞음 암튼 맞음
수도 아렌델의 귀족이 300명이고 주위 영토에 봉건 기사와 농노들이 10만명 정도 되겠지
맨날 왕궁서 파티하는데 그예산이 어디서 나올까?
?? : 불만 있으면 힘을 더 키우던가
아테네도 시민이 3000명 인구가 30만명이었다고 하던데
전체군주가 아니라 입헌군주제였군
도시국가치곤 궁이 너무 크더라
애니에서까지 무시되는 지방충의 비애 ㅠㅠ
아란델 브레토니아 설
지구로 망명한 아스가르드 촌과 아란델 왕국 어디가 더 인구가 많지?
아렌델 = 북유럽 스파르타 학설 ㅋㅋㅋ
원주민 부족이랑 전쟁벌인거 보면 디즈니 치고도 꽤나 잔인한 이야기
선거라니? 저기 공화정이었음? 아니면 입헌군주제? 그럼 왜 여왕이 있고 대관식을 하는건데?
경쟁자는 선거 전날 모두 의문의 빙결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
저 시대는 기본적으로 인구를 호수로 세니까, 통계적으로 5를 곱해주면 됨. 애초에 공화정이 아니라서 시민 300은 아닌것같고. 영토내 비복속 세력과 누락된 빈민들의 숫자까지 더해줘야 인구가 나옴.
역시 시티즌이 300명이란 이야기였구만
왕국인데 왜 선거권이있에 ㅋㅋㅋ
로마같은 거임. 수도 에란델 거주민이 300이고 3만의 속국민을 통치하에 두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