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데뷔 이래 12년간 함께 했던 키이스트와 작별한 김수현은 사촌형이자 영화 '리얼'을 만든 이사랑 감독과 손 잡고 새 출발한다. 이사강 감독과 김수현은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 정도로 평소 돈독한 우애를 과시한 바 있다. 아직은 찌라시 단계. 리얼 후속작 기대된다
리얼 감독이 사촌형이었어?? 그래서 출현했구나... 소속사에서 안막고 뭐했나...
리얼 그렇게나 폭망했다던데.. 과연 투자해줄 용자가 있긴 할까??
감독이 사촌형이었구나...대본읽고 집어던지지 않은 데엔 이유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