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이 사투리 쓰고 하인이 서울말 쓰기
내가 사투리를 잘 몰라서 엉터리긴 한데 예를 들면은
얘 돌쇠야~ 므더고 있어 점심 해가 한창인디!
아 이눔 자식이 주인 굶어 죽게 만들라구 작정을 혔구먼 혔어!
예 주인어른! 곧 끝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그려?? 그럼 니 말만 믿고 쪼매~만 더 기둘려 본다잉?
예! 빨리 드리겠습니다 어르신
이런 식으로?
양반이 사투리 쓰고 하인이 서울말 쓰기
내가 사투리를 잘 몰라서 엉터리긴 한데 예를 들면은
얘 돌쇠야~ 므더고 있어 점심 해가 한창인디!
아 이눔 자식이 주인 굶어 죽게 만들라구 작정을 혔구먼 혔어!
예 주인어른! 곧 끝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그려?? 그럼 니 말만 믿고 쪼매~만 더 기둘려 본다잉?
예! 빨리 드리겠습니다 어르신
이런 식으로?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