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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 사파나 주화입마라는 개념이던가 내공을 일종의 기 개념으로 본다던가
무협소설이면 한번쯤 묘사되는 그런것들은 언제부터 틀이 잡힌거임?
판타지 소설과는 다르게 명확하지가 않나
무협소설 하면 김용이지...
근데 그사람이 저런 개념의 원조는 아니잖아.
판타지를 북유럽 신화나 그리스 로마 신화 켈트 신화에서 찾는다면 봉신연의나 서유기 정도일테고 판타지를 똘낀에서 찾는다면 단연 김용 아님?
중국에서
강호기협전 이 거의 원조급이랜다
김용. 이 사람 없었으면 무협은 성립할 수 없었음. 동양 장르계의 톨킨급임.
김용이 저 위의 개념의 창시자는 아니잖어.
신화나 설화와 같은 것 을 말하는 거라면 도교와 봉신연의 등에서 영향을 받았음.
묵향
내가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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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하면 김용이지...
근데 그사람이 저런 개념의 원조는 아니잖아.
판타지를 북유럽 신화나 그리스 로마 신화 켈트 신화에서 찾는다면 봉신연의나 서유기 정도일테고 판타지를 똘낀에서 찾는다면 단연 김용 아님?
중국에서
강호기협전 이 거의 원조급이랜다
김용. 이 사람 없었으면 무협은 성립할 수 없었음. 동양 장르계의 톨킨급임.
김용이 저 위의 개념의 창시자는 아니잖어.
신화나 설화와 같은 것 을 말하는 거라면 도교와 봉신연의 등에서 영향을 받았음.
묵향
내가 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