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부당하다고 안느껴야 하는데
공익들 중에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공무원들도 그런 공익들 만나면 힘듦
나는 공익 할적에 만났던 분들이 다 20대 형누나 주무관들이었는데 내가 알아서 할일 하다가
다른 거 뭐 할일 있으면 전화오면 그거 더 도와드리고 그랬음
근데 내 후임이 공익이 그런거 왜 해야하냐는 타입이라 그냥 암말없이 내가 하고 그랬음
책상 옮길때 책상 다리 부순거 보고 물건 옮기는 건 걍 내가 했음 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멍청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급이 있더라
제대로된 가이드라인도 없이 주먹구구로 시켜서 그럼 걍 공익 폐지하고 방위 부활해야지
제대로된 가이드라인도 없이 주먹구구로 시켜서 그럼 걍 공익 폐지하고 방위 부활해야지
내친구 일하던곳 한명 공익일중 도망가서 15일간잠수탄사람있음
공익 자체가 어차피 기간만 때우면 되는거라 대놓고 나 안합니다! 하면서 드러눕지만 않으면 뭐 그만인거지.
지들은 띵가띵가 처놀면서 지들 업무 싹 공익한데 가따주니깐 그런거지
내가 생각해도 공익은 이도 저도 아닌 몸 않좋은 애들 그냥 면제 시켜줘라 ...
왜 공익을 유지하냐 하면 동사무소나 구청 등에 여자들이 너무 늘어서 그래 ... 몸을 써서 일을 할만한 공무원이 줄어 드니 그냥 몸 않좋은 남자 애들 시키는거야 비슷한 예로 법무부에 보호관찰소에 무도관이라고 무도 3단이상자들이 지원하는 업종이 있는 전자발찌 착용자 점검, 도주시 검거, 그리고 소재파악하고 전자발찌 관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사실 보호관찰직 공무원들이 하던건데 ... 보호관찰직에 여자들이 너무 늘어나서 전자발찌 점검을 할 남자들이 부족하자 뽑은거야 ... 그냥 공무원 숫자중에 여자숫자만 줄이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것들이 이것저것 많이 생기는거야 .... 이번 정부들어서 그게 더 심해지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