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생각났다 잊고지낸 어린시절 기억이 ..
한 8살? 정도때 동네 태권도 다녔는데
태권도 관장은 한 40대초반? 중반이었고.
근데 어느날 장난친다고 갑자기 나를 배를 밑으로하게 해서 눕혀서 위에서 깔아뭉개고 도복 바지에 손넣어서 막 꼬추만졌음
근데 웃으면서 장난치는분위기라서 나도 막 으악~~~ ㅋㅋ 사람살려!~~ㅋㅋㅋㅋ 하면서 장난치고 관장님도 막웃으면서 장난치는줄
나말고도 간간히 다른친구들도 당했던데 그땐 옛날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인것도있고 아동성추행 그런 개념도 없었을때고
지금생각해보니 위험한아저씨였네 그아저씨
확실히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성추행 당해본거 은근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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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성추행 당해본거 은근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