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배달전문으로 하던 중국집이 집앞으로 가게 이전했는데
전에도 홀에 식탁 두개정도는 있던기억이 나는데 한번도 가서 먹어본적은 없었거든
근데 이전한 가게에는 식탁 네다섯개 정도 있고 입구에 홀영업한다고 적혀있더라고
점심때나 저녁때 가서 짬뽕이나 짜곱 간짜장 볶음밥같은거 먹을까하는데
혼자가서 저거하나 주문하면 눈치주냐 보통?
계산까지 카드로하면 소금뿌릴거같아서 일단 계산은 현금으로 할 생각이긴 한데
동네 배달전문으로 하던 중국집이 집앞으로 가게 이전했는데
전에도 홀에 식탁 두개정도는 있던기억이 나는데 한번도 가서 먹어본적은 없었거든
근데 이전한 가게에는 식탁 네다섯개 정도 있고 입구에 홀영업한다고 적혀있더라고
점심때나 저녁때 가서 짬뽕이나 짜곱 간짜장 볶음밥같은거 먹을까하는데
혼자가서 저거하나 주문하면 눈치주냐 보통?
계산까지 카드로하면 소금뿌릴거같아서 일단 계산은 현금으로 할 생각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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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면 국밥만큼 쉽다
좁밥임 혼자 오는 사람 개많음
김밥천국 가서 혼밥하기급인데
집근처 훠궈점 가서 혼자 4인 테이블 차지하고 볶음밥 시켜서 느긋하게 먹고 온게 한두번이 아니여 ㅋㅋㅋ
나도 걍 몇번 현금으로 안면트고 카드 긁어야겠다
아니 뭐 몇백원 하는 것도 아니고 걍 카드 긁어 뭐라 그러면 다른곳을 찾아 걍 그런거 가지고 뭐라하는집은 나중에도 여튼 꼬투리잡아서 진상으로 몰아갈 수 있어
중국집은 난이도 최하 중의 최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