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 다르크 얼터
본래 질 드레는 성배의 힘으로 잔 다르크를 흑화시키려 했으나
성녀 잔 다르크가 타락하는 평행세계는 무수히 많은 평행세계에서도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기에 불가능.
대신 질 드레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성격,모습,디자인 등을 성배로 재창조한
"잔 다르크와는 완전한 남"인 관계
-원본과의 관계-
잔 다르크 얼터는 "원본인 성녀가 자신을 거북하게 느끼고 있을것이다" 라며 스스로 만족=착각
잔 다르크는 "철없는 여동생을 보는것 같아서 매우 므흣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음
2. 쿠 훌린 얼터(버서커)
메이브가 쿠 훌린을 "기존에 없던 모습에 자신 취향으로 섞어" 만든 자작 서번트.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악한 왕의 모습인 쿠 훌린"을 바랬기에 탄생한 모습.
쿠 훌린은 싸움을 즐기되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반면
쿠 훌린 얼터는 싸움을 즐거워하지도 않고, 싸우면 싸울수록 고통을 느낌.
메이브가 광왕 쿠훌린을 바랬기에 왕속성 역시 소유.
이 역시 완전한 "남"인 관계.
-원본과의 관계-
쿠 훌린은 싸움을 즐기나, 쿠 훌린 얼터는 싸움을 즐기지 않고 잔혹하기에
이 둘은 애초에 사이가 좋기가 불가능.
3. 알케이데스 (헤라클레스 얼터)
마스터 "버즈디롯 코델리온"이 5차 성배전쟁에서 공수해온 성배의 진흙과 3획의 령주로 마개조.
"신에 대한 복수심"이 표면화되어 신들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행하는 존재로 변질.
본래라면 '헤라클레스 얼터'라 부르는게 맞겠지만
헤라클레스(헤라의 영광)이라는 이름이 거슬린다며 인간 '알케이데스'로서 행함.
헤라클레스가 신들을 돕지않고 오히려 그들을 죽이려한 평행세계는 없기에
이 역시 본래엔 있을 수 없는 모습이라 작중에서도 헤라클레스가 아닌 인물로 취급.
헤라클레스(아처)가 자신의 마스터를 존중하되 어린아이는 손대지 않는것과는 달리
알케이데스는 자신의 마스터도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죽일것이라 선포하고 어린아이도
"그 역시 목숨을 걸고 성배전쟁에 임했다"/"어린아이를 죽여서라도 이루고싶은 목적이 있다" 라는 이유로 죽이려듬.
-원본과의 관계-
알케이데스 입장에서의 헤라클레스는 신들에게의 복수를 잊고 그들을 도운 머저리에 불과.
소원은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역사상에서 지워버리는 것과 올림푸스 신들에게의 복수.
단, 성배의 진흙의 영향으로 생전보다 과묵해지고 악랄해졌되
영웅적인 사고방식은 그대로기에
증오하는 신/반신계열만 아니라면 상대에게 나름의 경의와 존대를 보내기도 하며
실재로 작중 악령에 불과한 버서커(잭)을 인간으로 취급한 단 둘 뿐인 존재로 묘사.
4. 지크
시발
저 병,신
또또 같은 헤클 또또 같은 글 ㅉ
그래서 불만 있으신가요 ㅎ
나스 자캐딸 바토리 1절 2절 뇌절 추가점
4. 임신쿤
아인츠베른제인데 은발 적안 미소녀가 아닌것부터 글러먹었지(폭언)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