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뭔이랑 사회복지사가 꿀빠는거지
수입수출결의서 짬때리고
연말정산 짬때리고
싫은소리 듣기 싫으니 민원 짬때리고
진짜 더 병1신같은 것들은 의무교육 같은거 짬때리는 애들도 봄
공익도 뭐 꿀빠는 애들도 있기야 상당히 많이 있긴한데
내가 본 애들은 뭔 일하다가 허리 두동강나서 수술받고 다리통풍 오고 ㅇㅈㄹ
한명은 왼쪽귀 완전히 먹통에 그나마 나머지도 잘안들림
얘네 대체 왜 공익 옴
애당초 복지쪽은 오는애들 몸도 안성하고 꿀빨비율도 딸려서 더 그런듯
복지를 받아야 할 사람이 복지쪽 공익으로 와서 부려먹힌다는게 어불성설이잖아 쉬벌ㅋㅋㅋㅋㅋㅋ
허나 그 말도 안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놀라워라 국방의 의무
난 시력 때문에 공익 갔었는데 멀리서 보낸 사인 못 봤다고 욕 쳐먹음. 안 보인다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