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정상회담에 타일러네 가족들도
전부 최소 4~5 개국어하고 할아버지가 9개국어인가?
막 그렇다며.
근데 웃긴게 이렇게 다국어 학습 능력이 뛰어난것도
이런 특징을 가진 두뇌가 있나봐. 그리고 이런 특성을 가지면,
왼손잡이 비중이 엄청 많고
길치일 확률이 매우크대.
뇌는 정말 신기하게 작동 되는거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재능이 있다 / 없다.
이런부분 말로만 들어서는 도대체
나랑 저 쩌는 사람의 차이가 뭘까 ?
싶기도 한데
사실은 명백히 뇌의 어딘가가 다른게 있는 거 잖아?
그럼 가끔 아 안되는건 안되는거구나
하고 좌절할수도 있겠다 싶어
좌뇌 우뇌 담당하는 영역이 다름 특화라는건 그런거지
말도 안돼 공간지각 부분과 언어담당 부분이 겹치기라도 한단거야 뭐야
뇌 과학 파보면 개같은 부분 존나많으니 한번 파보는것도 좋음.
?
그냥... 그렇다구영...
전극을 꽂아야겠다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