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씨1발 매나테크인지 뭔지 뭐 글리코 영양소니 뭐 ~개월에 백만원 넘니 지랄 염1병 딱 봐도 이상한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다 놓는데
친척이 갑자기 약장수로 전직한 것도 이상하고 씨1발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데 어른이라 욕도 못하고 반박도 못하고 있다
개 씨1발 매나테크인지 뭔지 뭐 글리코 영양소니 뭐 ~개월에 백만원 넘니 지랄 염1병 딱 봐도 이상한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다 놓는데
친척이 갑자기 약장수로 전직한 것도 이상하고 씨1발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데 어른이라 욕도 못하고 반박도 못하고 있다
다단계 걸렷네ㄷ
건강보조 식품은 약이 아니고 보조에 불과하니까 적당히 하쇼잉 박고 막고라 ㄱ? 아니면 그냥 녜 녜 하고 들어드려야지 뭐...
다단계 걸렷네ㄷ
아니 난 괜찮다는데 부모님이 넘어가 씨1발
건강보조 식품은 약이 아니고 보조에 불과하니까 적당히 하쇼잉 박고 막고라 ㄱ? 아니면 그냥 녜 녜 하고 들어드려야지 뭐...
진짜 어릴때부터 얼굴 본 사람이 이러니까 배신감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