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17918899
-중국 일부 언론들과 네티즌들은 우리 보건당국의 허술한 의료 관리체계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국에서 메르스 감염 증상을 보였던 사람이 중국까지 와서 질병을
퍼뜨리는 것은 도덕성의 문제” “한국에 배상을 요구해야 한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WHO는 “한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사람을 매개로 한 바이러스 전파 등 3차 전염이
발생하지 않아 여행제한 등의 조치는 아직 필요치 않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 관련해 너무 과한 표현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기사를 보니
요즘 중국 관련해 올라오는 글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운 ㅋㅋㅋ
역시 인터넷엔 국경이 없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듦. 국적 따질 필요 없이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
WHO관련해서 국제 비상 사태 선포 안하는 게 중국 눈치 보는 거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 때 중국에서도 WHO가 한국 눈치 봐서 그렇다는 글들이 올라왔을 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하여튼... 박그네는 해야 할 일도 안 해서... 나라 망신 다 시키고... 색깔놀이 중동 코스프레나 할 줄 알지...
하여튼... 박그네는 해야 할 일도 안 해서... 나라 망신 다 시키고... 색깔놀이 중동 코스프레나 할 줄 알지...
한중일 키워들 수준은 다 같죠
근데 한중일을 넘어 유럽, 북미, 동남아 다 비슷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