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반딧불이가 엉덩이에서 빛을 낼때
똥꼬에 힘을 주면 나오는건지,
느낌은 어떤지,
발광 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인간으로서
알 길이 없는거지.
아마 나도 평생 그 느낌을 알지 못할거야.
흑흑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반딧불이가 엉덩이에서 빛을 낼때
똥꼬에 힘을 주면 나오는건지,
느낌은 어떤지,
발광 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인간으로서
알 길이 없는거지.
아마 나도 평생 그 느낌을 알지 못할거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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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랄
나도
빨아
어딜
쥬지
냠냠
으읏 그렇게 빨면
선생님은 이제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싼닷!
난 부담스럽더라고 본인이 자존감이 낮은 상태면 누가 사랑을 줘도 그저 부담스러울 뿐이더라
그러니 혹시라도 올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 것 같아
우윽 그럴것같기도 하다 나도 자존감 0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누군가가 나를 믿어준다는 것에서 자신감을 느껴 이사람은 나만 바라보는구나, 열심히 해야지 마치 아빠가 된 기분이야 흡사
부럽다ㅏ
괜히 만화같은데서 사랑의힘 타령하는게 아니지
음.. 일단 잔딧불처럼 똥꼬애 힘을 줘
방구낌
삭제된 댓글입니다.
타마키콘
윽 왤케 다들 잘아는거지
타마키콘
그건 글로 표현할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함 근데 걍 유게에 잼난글 모있나 찾아보러 오는것도 안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