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10
조회 37594
날짜 2020.03.0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2
조회 283
날짜 2020.03.0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90
조회 55180
날짜 2020.03.0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13
조회 19914
날짜 2020.03.0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6
조회 384
날짜 2020.03.0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0
조회 449
날짜 2020.03.0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71
조회 50486
날짜 2020.03.02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
조회 430
날짜 2020.03.02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65
조회 36192
날짜 2020.02.2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9
조회 1525
날짜 2020.02.2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0
조회 466
날짜 2020.02.22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0
조회 203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99
조회 63483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0
조회 319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85
조회 29218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26
조회 38120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4
조회 474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39
조회 9473
날짜 2020.02.21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2
조회 534
날짜 2020.02.19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8
조회 1197
날짜 2020.02.19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
조회 689
날짜 2020.02.19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03
조회 54645
날짜 2020.02.1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200
조회 60324
날짜 2020.02.1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41
조회 56623
날짜 2020.02.1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
조회 480
날짜 2020.02.1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65
조회 40090
날짜 2020.02.18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3
조회 754
날짜 2020.02.17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추천 145
조회 70608
날짜 2020.02.17
|
사람이 호의로 알려주는걸 악용하는거니까 호의를 내준 사람이 열받는거임... 근데 멍청함을 재보려 일부러 그러는거라면..
요즘엔 한명은 상황 살피고 한명이 꼬시는것도 있음
도서관이 어디있는지 아세요? 먹자 골목이 어딘지 아세요? 극장이 어딘지 아세요? 서점 어딘지 아세요? oo 대리점이 어딘줄 아세요? oo학교 어디인지 아세요? .....등등을 길가다가 물어보더군요. 저게 다 제게 말걸던 사이비 놈들이 한말....
요즘 저래서 길물어볼려고 말걸면 그냥 무시함
저런씹새들이 말걸면 내가 ↗같은 종교 믿을만큼 어수룩해보였나 싶어서 기분 잡침
왜냐면 내가 30대중반 늙은 씹돼지니까 야 ! 우리 오늘부터 베프각인거다 !
그니까 내가 그렇게 존만이로 보이나 싶어서 짱남 ㅋㅋㅋ
사람 가려가면서 말검 딱봐도 덩빨 죽이고나 인상더러우면 말안검 특히 30대~ 50대ㅡ남성에겐 절대 말 안검
기레기 새끼들아 저신뢰 ㅈㄹ하기전에 병:신:천지 같은 길거리 너글들이나 취재하고 그런소리 좀 해라
!맹독!
신촌■ 2인 1조 아님?
루리웹-9744959854
요즘엔 한명은 상황 살피고 한명이 꼬시는것도 있음
지난달에 수원역에서 봣는데 혼자말걸던데
기운타령하는건 대순진리아니냐?
대순진리안에서 신.천지 낚시! 다른 종교에 들어가서 빼온다하니깐...
삭제된 댓글입니다.
드로드
수원역 포고꾼 많은걸로 악명높잖음
드로드
지하철에선 3번출구 물어보는 사람도 있음. 모른다고 해도 혹시 직업이 OO시냐고 ㅁㅁ하게 생기셨다느니 자기가 젊은사람들 상담해주고 있다느니 그럼.
쏠까 말까 쏠까 말까
도서관이 어디있는지 아세요? 먹자 골목이 어딘지 아세요? 극장이 어딘지 아세요? 서점 어딘지 아세요? oo 대리점이 어딘줄 아세요? oo학교 어디인지 아세요? .....등등을 길가다가 물어보더군요. 저게 다 제게 말걸던 사이비 놈들이 한말....
자석이야?
생긴거부터 의지박약에 머리나빠보이는 ㄴ들이 많이 함
사무직이라 별로 돌아다닐일 없는데도 강남~삼성역 주변 걷다보면 일년에 한두번은 보는거 같은데,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이면 훨씬 많이 볼듯
요즘에는 이주변에 일하세요? 이런 질문도 하고 댕기던
전철역 물어보더니 모른다니깐 지가 알려줌 ㅋㅋㅋ 그리고 딴소리
네이버 맵 깔어
사람이 호의로 알려주는걸 악용하는거니까 호의를 내준 사람이 열받는거임... 근데 멍청함을 재보려 일부러 그러는거라면..
요즘 저래서 길물어볼려고 말걸면 그냥 무시함
저런씹새들이 말걸면 내가 ↗같은 종교 믿을만큼 어수룩해보였나 싶어서 기분 잡침
ksc-75
그니까 내가 그렇게 존만이로 보이나 싶어서 짱남 ㅋㅋㅋ
그거 생각난다 고백당하는 카페알바생들의 고충...
왜 난 저런게 하나도 없었지
ㄱㄴㄷㄹㅁㅂㅅㅇ
사람 가려가면서 말검 딱봐도 덩빨 죽이고나 인상더러우면 말안검 특히 30대~ 50대ㅡ남성에겐 절대 말 안검
지금 나한테 늙은 30대 씹돼지라고 디스하는건가요? 너무하시네요
축약하면 너 나 우리처럼 생겨서
ㄱㄴㄷㄹㅁㅂㅅㅇ
왜냐면 내가 30대중반 늙은 씹돼지니까 야 ! 우리 오늘부터 베프각인거다 !
뭔데 도원결의 하려는겨
나 등빨좋고 인상강한 30대 남자인데 존나 물어보더라 ㅅㅂ 물어보면 후회될정도로 질리게해주지만
아 솔직히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는거 아니면 다 이상한 놈들 뿐이야
동래역~명륜역 사이에서 미친듯이 출몰함 ㅋㅋㅋㅋㅋ
건대에서 화양시장 어딘지 물어보는 사람 한 열 명쯤 만남. 어떤 날은 건입에서 수의대쪽으로 가다가 두 번 잡힌 적도 잇음.
내가 ㅈ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하게 생긴건지 걍 만만이로 보여서 그런건즈 해마다 몇 벙씩은 말 거는 애들이 생김. 이사를 가도 꼭 잇더라 쉬불럼들. 이젠 고개도 안 돌려
삭제된 댓글입니다.
매점매석닉네임누가쓰네ㅡㅡ
나 길물어보려는데 ↗같이 쳐다보던 사람이 이런거 많이 당했었나 나도 ↗같이 꼬라본다음에 옆에잇던 사람한테 물어보고 고맙다고하고 가는데 표정 묘하게 바뀌더만
그럴때는 핸드폰 같은거꺼내서 맵 키고 핸드폰 내밀면서 물어보면 잘 알려줌. 저 사이비시키들은 지 폰은 노출 잘 안하려고해서...
폰없을때는 주변 마트나 매장같은데서 길물어보면 좋고(껌같은거 한개 사면서)
신촌■는 기운 뭐시깽이로 포교하는 애들이 아닌데
걍 교회다니냐고 먼저 묻고 슬슬 개소리하는게 전형적인 레파토리지
분기별로 같은 놈이 세번째 물어봤을 땐 어이가 없었고 네번째엔 때릴 뻔
멀쩡한 스마트폰있는데 길 물어보는게 다른 의도가 있다는 소리지 무조건 쌩깜
보통은 얼굴 반반한 젊은 사람이 물어본다 하니 진짜 길 모를 가능성 높은 중~노년분들에게나 가르쳐 주도록 하자. 젊으면 그냥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라 하면 됨 늙은분들은 그런거 잘 못하긴 하니 몰라서 물을 확률 높고
그런데 사이비종교 단체 할아버지들이 집 무단침입한적 있어서 장담은 못함
기레기 새끼들아 저신뢰 ㅈㄹ하기전에 병:신:천지 같은 길거리 너글들이나 취재하고 그런소리 좀 해라
노인들이 길(특히 전철에서 어디방면인지)물어보는건 신촌■가 아닐확률이 큼 청년에서 중년정도의 나이대가 길물어보면 백퍼 신촌■임 내가 길못찾아도 사람이 아니라 폰을 보겠지
기운좋네 어쩌네 깝치는건 대순진리회쪽ㅇㅇ
대순진리보단 대음순이 진리 인데
히익
대순진리회는 그나마 주말에 버스타고 몰려와서 아침에 노래부르는거 빼면 조용하던데ㅋㅋ 선교불가 조항 걸고 입주허용해서 그런가..
내가 진짜 월요일날 똑같이 당함. 다이소인거까지 똑같음.
요즘 웬만하면 다 스마트폰으로 찾지 누가 물어보냐... 진짜 노인 아니면 다 싮첪짒라고 생각해도 될듯
서점 어딨냐고 묻는 사람만 3명 만났음 ㅋㅋ 친절히 알려주고났더니 자꾸 헛소리하는데 개열받더라
전형적인 발밀어넣기
건빵으로 총쏘는 고인분 닮으셨네요
ㄹㅇ 진짜 길물어보는사람은 길만 가르쳐주면 그 이야기만하고 이해하면 떠남. 사이비새끼들은 길물어보고 그거 대답하는건 무시하고 일상이야기하면서 계속 대화하려고함
선의의 악용 세상에서 빌런을 만들기 가장 좋은 수단이지 강아지들
오 뭐야 개/새끼가 강아지로 나오네 언제 해놨냐
강아지
강아지
욥푸
그만해 강아지들아 진짜 강아지라고 쓴겁니다
난 인천주민인디 주안에서 손에 스맛폰들고 '차이나타운 어떻게 가나요?'라고 물어보는 20대?여성 있더라. 그래서 첨엔 자세히 알려줬지 전철타고 인천역내리면된다고 그랬더니 바로 덕이많아보인다 관상이어쩐다하길래 그냥 무시했는데 1주일도 안되서 같은사람이 또 차이나타운 물어보더라... 그래서 저번에도 물어보시더니 아직 못가셨나봐요? 스맛폰 검색해보세요~ 이러고 그냥 감. 솔로로 돌아다닐때도있고 이사온 모녀컨셉으로 돌아다닐때도 있더라고... 요즠은 못본거같은데 또 모르지;;
로테이션 안 돌리는지 인천 다른곳도 얼굴 똑같은 뇬 몇년째 같은거리 배회하더라. 보면 쳐다도 안보고 이제 알아서 피함
타인은 자옥이다가 생각나네 ㅅㅂ
지옥이다
언젠가 부터 길물어 보면 다 종교더라 심지어 외국인도 있음
아 진짜로 처음 가는 곳에선 거기 주민들한테 길 묻거나 하는데 저런 놈들로 오해받을까봐 길 물어보기도 무서움
휴대폰 잃어 버린거도 아닌데 뭐 위치 묻는거 부터가 글렀음
근데 욕하면 옳다구나 하고 시비걸어서 폭행유도한 뒤 합의금+ 자기네가 지정한 교회 출석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냥 개무시가 상책
요즘 어플로 못찾는 길이 어딨음. 물어보면 다 사이비나 장기밀매범들 백퍼임. 난 기본요금제 쓰는데도 일부러 와이파이 있는 곳 가서 길 찾는데.
난 저소리들으면 반사신경적으로 "꺼져요"한마디하고 갈길감 생겨먹은게 성격 더럽게생겨서 무뚝뚝하게 말하면 화나보인다고 주변에서 하도 뭐라고해서 낯선사람한테는 최대한 사근사근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저 병균쥐쉨들은 좀만 사근사근하게 대해주면 봉으로알고 100m이상 쫄래쫄래 쫓아옴 진짜 개때리고싶어 그런거보면
아 길물어볼때 꺼지라고 하는게아니라 기운이 어쩌구저쩌구할때 말하는거임
저거보니 그것도 생각난다 현관 비밀번호 걸린 빌라 집에 기어이 찾아와 물 달라고 닥달하는 스님
하도 보니까 이제 대충 얼굴이랑 분위기가 느껴져서 멀리서도 알수 있겠더라.
이어폰끼거나 헤드셋끼고 길가는데 말걸어서 저러면 이 ㅁㅊㅅㄲ가 하고 걍 씹고 가는게 최고
저런 사람들 때문에 길 물어봐도 그냥 쌩까게 되더라
저거 신첝가 아니라 대순진리회 아닌가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서 저거 속아서 결국 끝까지 따라갔는데 어디 건물 구석진곳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한복같은 무당옷을 강제로 입히고 자기들도 무당으로 변신하더니 알수없는 신에게 향피우며 절하고 제사지내고 굿판 춤추다 행복을 빌어준다는 제를 지내줬다고 돈을 요구하는데 뜯기고 옴. 그래도 다행인건 목숨은 살아서 나온게 다행이라고 생각될 만큼 상황이 많이 무섭고 험악했음. 눈감으면 코베어가는게 서울이라더니 맞음.. ㅠㅠ
아니 그걸 왜따라갔어 ㅠㅠ
들어가자마자 강제로 이름 주소 연락처 민증확인등 호구조사하는데 아오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고 떨립니다.... 길 뭍는다고 끝까지 알려주겠다고 한 내가 미쳤지 길 물어본 목적지가 자기들이 유괴할 장소였고 들어가보니 여기가 서울 강남역이 맞나싶을 정도로 어디 전설에 고향에 나올법한 사당같이 신을 섬기는 곳이였음. 조심하세요 여러분들은 ㅠㅠ
커트 코베인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난 그냥 아 ㅆㅂ 바빠죽겠는데 하고 가는데
예전에 강남역에 유명한 듀오 있는데 맨날 뱅뱅사거리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는 애들 또 물어보길래 "아직도 뱅뱅사거리 못갔냐고 한달 전부터 물어보더만" 했더니 그후로 다시는 말 안걸더라 ㅆㅂ거
강남에선 맨날 교보타워찾음 심지어 역삼역에서도 교보타워찾더라
그래도 길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자 -안녕하세요.- -학생이세요?- 라고 말 걸어오면 쌩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