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변 매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역 의지와 능력에 의문을 드러내며
트럼프 대통령과 공무원들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낮게 보려 한다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코로나19 대응은 공중보건을 희생시키더라도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체제의 결함을 보여준다고 비판.
미국 뉴욕타임스 신문은 시진핑 주석이 자국의 경험을 세계의 본보기로 삼도록 하려고 한다며
'중국에서는 아직 수억명이 격리수준의 이동통제를 겪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정상 가동이 안되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극단적 이동통제로 코로나19를 진정(?)시킨 중국이 이제 체제우월성을 과시하기 시작했음.
짱국은 항상 대외적으로 우린 괜찮다 시전하는게 특기였지 국민이 굶어 뒤지는 와중에도 그러던 버릇을 못고침
중국의 인체가 신비해진 감염자들은 병을 퍼트릴일이 없어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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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국은 항상 대외적으로 우린 괜찮다 시전하는게 특기였지 국민이 굶어 뒤지는 와중에도 그러던 버릇을 못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