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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하면 초창기의 셋쇼마루한테 있어 이누야샤는 아우긴 아우인데 배다른 죽일 놈의 아우일 뿐이었음 효네꼬 사건을 계기로 이누야사를 증오했으면 증오했지 절대로 호의를 가질 양반이 아니었기 때문
(비록 실패했지만) 초면에 가영이를 보자마자 죽이려 했던 것도 그런 이유고
아우야 이 형이 사혼의 구슬은 못모았지만 나락의 구슬을 두개 뽑아왔단다
이랬다면 나락은 이미 한줌 흙으로 돌아갔다.
예전에는 맨날 아니키 아니키 하다가 필요할 때 오니쨩 하면 나락 1권에서 죽었음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서도 호칭은 꼬박꼬박 형/동생으로 불러줌 솔직히 진짜 인정 안했으면 형이라고 불러도 내가 왜 니 형이냐 반요놈아 했어야 하는데 안그런거 보면 그냥 츤데레였던게 확실하다
여자면 금강이랑 백합이여?
와! 이게 나락의 쥬지!
이런거 보면 1기 극정판에 잠깐 나올 때 금강이랑 대화한거 '이누야샤는 내가 죽인다'가 실은'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 이 미친 여자야'라고 한 거 같잖아ㅋㅋㅋㅋㅋ
와! 이게 나락의 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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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킹!
여자면 금강이랑 백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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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킹!
예전에는 맨날 아니키 아니키 하다가 필요할 때 오니쨩 하면 나락 1권에서 죽었음
진지하게 말하면 초창기의 셋쇼마루한테 있어 이누야샤는 아우긴 아우인데 배다른 죽일 놈의 아우일 뿐이었음 효네꼬 사건을 계기로 이누야사를 증오했으면 증오했지 절대로 호의를 가질 양반이 아니었기 때문
츠키노 우사기
(비록 실패했지만) 초면에 가영이를 보자마자 죽이려 했던 것도 그런 이유고
형이 아니라 형님이라고 했으면 이누야샤 근처에 있는 왠만한 상위 요괴들로 보디가드 까지 붙혀줬을걸
아우야 이 형이 사혼의 구슬은 못모았지만 나락의 구슬을 두개 뽑아왔단다
이랬다면 나락은 이미 한줌 흙으로 돌아갔다.
황도복숭아
이 이누야샤 아우가 이렇게 무릎을 꿇숩니다. 이누야샤가 김두한(야인시대)처럼 융통성이 있었다면.. 아닌가 비굴한건가
이런거 보면 1기 극정판에 잠깐 나올 때 금강이랑 대화한거 '이누야샤는 내가 죽인다'가 실은'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 이 미친 여자야'라고 한 거 같잖아ㅋㅋㅋㅋㅋ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서도 호칭은 꼬박꼬박 형/동생으로 불러줌 솔직히 진짜 인정 안했으면 형이라고 불러도 내가 왜 니 형이냐 반요놈아 했어야 하는데 안그런거 보면 그냥 츤데레였던게 확실하다
내 동생 팰수있는건 나뿐이다 ㅁㅁ아 같은 말이지
형아~라고 했으면 파괴력이 더 강했을텐데
셋쇼마루 저때는 이미 힘은 자기 아버지랑 비등하거나 그 이상이었는데 정신적으로 성장하질 않아서 폭쇄아 봉인되 있었던 때였지 정신적으로 완벽하게 성장하고 나서 폭쇄아 나오고 최강의 요괴로 거듭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