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포신이 개좋은거 아님?
총으로 비교하면
활강식 머스켓 사거리, 명중률 졷밥이라
강성 파서 쏘니까 비약적으로 늘었잖아?
똑같이 포신도 강선 세기면 좋은거아님?
장단점으로 따지면
전차포신 강선식
장점:명중률, 사거리 개좋음
단점:비싸다?
활강식
장점:?
단점:명중률 사거리 다 떨어짐
난 일단 이렇게 알고 있는데
누가 명확하게 알려줄수 있냐?
나무위키 찾아보려고 해도 명확하게 안나오니 답답하네;
일단 현재 포탄의 메타는 날탄임 근데 이걸 강선포로 쏴서 돌려서 날리면 안정성이 떨어져서 명중률이 낮아짐 그래서 활강포를 쓰는거고
강선식은 관통력을 늘리기가 힘듬
일단 현재 포탄의 메타는 날탄임 근데 이걸 강선포로 쏴서 돌려서 날리면 안정성이 떨어져서 명중률이 낮아짐 그래서 활강포를 쓰는거고
의외네;; 강선이 돌면서 날아가니 오히려 날탄이 더 강선효과 봐서 좋을줄 알았는데;
성형작약탄도 강선포에서 쏘면 돌아가면서 착탄되서 메탈제트가 흩뿌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활강포에서 쏘는게 좋음
강선 넣는건 일반적인 고폭탄류 멀리 날리려고 쓰는거
날탄이나 힛탄쓰기 더 편함 강선포로 쓰려면 베어링을 넣어서 회전이 안들어가게 해줘야함 제조단가가 저렴함, 장약을 더 많이 넣을수 있음 단점인 명중률과 사거리는 이미 큰 문제가 안될정도로 기술이 발달함
사거리는 강선포보다 활강포가 더 길지 않나? 탄도 안정성은 어차피 탄 자체에 안정날개 달려있으니 문제 없고
2차대전 직후에 HEAT탄 좋네 하면서 쓰다가 회전으로 인해 HEAT탄 관통력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견되어서 안 쓰게된것도 한 몫한다 하더라고
강선포는 강선이 포탄에 접촉되는 단면적이 활강포보다 커서 탄속을 올리는데 방해됨 탄속=관통력
강선포신으로 철갑탄 쏘던 시절까지만해도 강선포가 좋았음 무거운 탄체의 탄도를 유지하려면 강선이 필요했으니까 근대 시대가 흘러서 그이상의 관통력이 필요해지니까 이탈피를 가진 화살모양의 철갑탄이 탄생하는데 예가 날개안정분리철갑탄임 이유는 더 깊게 뚫으려면 세장비가 길어야한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이쑤시개처럼 가늘어진거임 근대 왠걸 이놈은 날릴때 회전시키면 비행궤적이 흐트러지는 특성이 있었음 그래서 그냥 쏴 보내야했음 그래서 활강포가 뜬거임 여기서 짚고 가야할껀 활강포의 최초 채택이유는 경제성때문임 강선포보다 포신교환주기가 짧았거든 마모될 강선이 없어서
어..들어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각 포신 장,단점으로 쉽게 알려줄수 있을까?ㅠ
이쑤시개를 던진다고 생각해보셈 곧게 안날아가겠지? 회전주면 앞뒤로 요잉운동도 함 그니까 날개 달아서 회전없이 날려야됨 좀 덩어리진 돌맹이 던진다고 생각해봐 그럼 회전을 줘야 잘날아가겠지? 이차이임
그냥 관통력이 좋은 탄을 쓰는데 활강포가 더 유리하고 강선이라는게 기술이나 경제적으로 요구하는게 많은데 활강포는 그런게 없음